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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작은 책방 |
| 요약 |
작은 책방
[길벗 어린이 문학 시리즈]
엘리너 파전(Eleanor Farjeon), 햇살과나무꾼 저/햇살과 나무꾼, 에드워드 아디존 역/에드워드 아디존 그림 | 길벗어린이 | 2005.11.23 어린이들에게뿐만 아니라 동심을 간직하고 있는 어른들에게도 가슴에 소중하게 간직될 작품이다.순전히.. 기억에 의존해 찾던 책이었다. 어릴 적.. 읽었던 이야기들.. ’보리와 임금님’, ’달을 갖고 싶어 공주님은 울었다’, ’작은 재봉사’ 등 재미있게 읽었던 짧은 단편들이 모두 같은 작가의 이야기로 한 권에 실려 있는 것조차 잘 기억이 나지 않았고.... 다만.. 내가 어릴 적 읽었던 책들이 요즘은 왜 어디서도 찾을 수 없는 것인지.. 궁금했었다. 왜, 신데렐라나 장화신은 고양이 같은 다른 이야기들처럼 그 흔한 애니메이션으로도, TV 세계명작만화로도 소개되지 않았는지.. 왜 기억 속 책갈피에만 담겨있는지 의문이 들었었다. 위에 적은 이야기들이 ’신데렐라’나 ’백설공주’ 이야기보다 못한게 도대체 뭐란 말인가..
아주 가끔씩 저 이야기들을 다시 읽고 싶다고, 아이에게도 읽어주고 싶다고 생각이 들곤 했지만 어느 책에 실린 이야기들인지 찾을 수가 없었다. 내가 읽은 지 이미 30년 가까이 된 이야기들이 아닌가..
그러다 무작정 인터넷 검색창에 ’달을 갖고 싶어 공주님은 울었다’라고 쳤다. 어떤 아이 엄마가 인터넷 블로그에 이야기를 올려놓은 걸 발견했다!! 유레카~~!! 그리고, 그 이야기를 비롯해 다른 이야기들이 엘리너 파전이라는 작가가 쓴 <작은 책방>이라는 동화집에 실려있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 기쁨이라니!! 어릴 적 잃어버린 인형을 우연히 수십 년이 흘러서 벽장에서 찾아낸 환희였다!
동화같은 동화, 이솝 우화에서 발견할 법한 철학적 교훈, 그리고 작가가 동네 골목 어귀에서 발견하고 관찰해 썼을 법한 짧은 이야기가 담겨있다. 그리고 참 많은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어른이지만 난 동화책을 무척 좋아한다 아기자기한 예쁜 이야기에 이런 저런 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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