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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나눠 준 선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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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나눠 준 선물 (하이타니겐지로의시골이야기3)
[하이타니 겐지로의 시골 이야기 시리즈 3]
하이타니 겐지로, 햇살과나무꾼 저/김종도 역/김종도 그림 | 양철북 | 2005.05.10 하니타니 겐지로 시골이야기 세번째 책으로 본격적인 시골생활에서 자연이 준 선물로 온갖 먹을거리를 장만하는 아빠와 나(다카유키)는 자연의 고마움에 감탄한다. 3권에서 다카유키는 사람들 관계에서 많은 것을 배운다. 누나 친구의 누나를 찾기 위해 나섰던 도시경험을 아빠에게 말하자, 아빠는 누나의 생활을 적극적으로 알기 위해 교환일기를 전한다. 교환일기를 나누는 부녀의 관계나 일기내용을 그려내진 않았지만, 부모가 자녀교육을 위해 무엇을 해야할지 헤아리게 된다. 또한 휴일 아저씨(꽃집) 아들 간타의 도둑질 때문에 사람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발견한다. 나쁜 짓을 하는 사람은 외톨이고, 쓸쓸한 사람은 나쁜 짓을 한다는 것. 친구한테 둘러싸여 있는 사람은 나쁜 짓을 하지 않는다는 것을 배운다. 즉, 생명은 홀로 살아갈 수 없다는 것을 깨닫는다. 벼를 베며 벼포기를 잡는 요령과 낫질을 배우며, 학교 공부 뿐 아니라 자연에서도 배워야 한다는 걸 알아간다. 살무사를 죽이는 다케조 아저씨가 "단지 마음에 안 든다고 해서 자기에게 아무 해도 입히지 안은 뱀을 괴롭히거나 죽이는 것은 결코 용서받을 수 없다. 자연의 생물은 살아가기 위해 꼭 필요할 때에만 다른 생명을 빼앗는단다."는 말씀을 깊이 새긴다.하이타니 겐지로 선생님의 시골 이야기 중 세번째인 하늘이 나눠준 선물..차례대로 1,2,3권을 읽어야 하는데 실수로 첫번째와 세번째를 먼저 읽게 되었다. 내용의 중간이 빠진 상태로 읽자니 약간 지루하고 힘들었다. 첫번째의 내용이 화가인 아버지가 자연의 생명력을 함께 하고자 귀농을 결심하고 중학생이었던 누나와 초등학교 4학년이었던 다카유키의 시골생활 과 거기서 만난 친구들과의 좌우충돌 이야기 였다면 세번째는 시골생활을 싫어하는 누나가 도시의 친구와 함께 살면서 아빠와 교환 일기를 쓰게되고 다카유키는 점점 시골생활속의 자연..생명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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