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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비늘 1 |
| 요약 |
황금비늘 1
시리즈 : 황금비늘 시리즈 (해냄)
저 : 이외수 ㅣ 출판사 : 해냄출판사 ㅣ 발행일 : 2008년 06월30일 황금비늘 1편 이 책을 읽으며 교육에 대해 생각해 보게되었다. 참으로 아름다운 성장소설이라 하겠다. 태어나자 마자부터 버림받아 영아원, 고아원에서 자란 아이가 고아원을 탈출해 우연히 전직 소매치기였던 사람을 만나 아버지를 삼게되고 아버지를 떠나보낸후 춘천에서 우연히 만난 무각선 할아버지를 통해 세상사는 이치를 깨닫게 되었다는 내용. 주인공은 이제 나이 열여섯. 어린시절을 그토록 부대끼며 많은걸 배우며 살았으니 그의 앞으로의 인생길은 보지 않아도 아름다웠으리란 생각이 든다. 공부를 해서 시험을 봐야 하느냐는 질문에 할아버지는 시험이야말로 사람을 바보로 만드는 지름길이다 라고 하셨다. 문득 드는 생각. 공부는 왜 해야 하는것일까? 물론 공부는 필요하다. 하지만 모두다 똑같은 공부를 해야만 하는것일까? 똑같은 공부를 시켜놓고 앞에서 부터 맨끝까지 일렬종대로 세워놓고야 마는 현실의 공부. 과연 맨 앞에 선 아이는 진정 행복한 인생일까. 하지만 이제는 어느정도 우리도 알고있지는 않은가? 일렬종대의 뒷자리에 있었다고 해서 인생이 불행하지만도 않다는거. 앞자리를 차지했다고 해서 인생의 성공자가 되지 못한다는거. 전에 공지영의 소설에서 공지영이 딸에게 '공부는 그냥 한가지의 재주였다'고 했던 구절이 생각난다. 공지영 본인이 공부를 잘해 서울대 출신인데 본인은 그냥 공부가 쉬웠다고. 그런거 같다. 공부도 일종의 타고난 재주. 손재주가 좋은것처럼 공부재주가 좋은사람. 그런데 모든 사람이 모두 똑같은 재주를 타고나지는 않는데, 왜 사람들은 모두 같은 재주만을 요구하고 있는 것일까.
책의 주인공 김동명. 동명이는 정상적인 학교교육을 받지못했다. 하지만 학교교육을 받은 아이하고 동명이를 비교해서 생각해본다면 동명이가 단연 높은 교육수준을 가지고 있으리라. 사람들이 모두 다르게 태어났듯 사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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