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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토통여우 |
| 요약 |
토통여우
[사계절 저학년문고 시리즈 14]
햇살과나무꾼, 아마에요시토모 저 | 사계절 | 1999.07.24 토통여우를 읽고 처음 이 책의 재목을 보고 여우는 여운데 토통여우는 무엇인지 궁금했다.여우 이름인가? 아니면 여주 종류중에 하나인가? 내가 생각하는 여우 종류는 사막여우 우리나라 전래 동화에 나오는 여우등등은 알겠는데.. 토통 여우는 무엇인지??이 책을 읽으면서 토토 여우라는 제목보다는 이 책의 내용이 아~! 읽으면서 빙그레 미소가 지어지고, 마음 한구석이 따스해지는 책입니다. 숨겨진 보물 하나 찾은 듯한 느낌이예요. 이 책 한 권에는 8편의 동화가 담겨있는데, 그 8편의 동화마다 펼쳐지는 이야기 속에는, 책을 읽는 우리아이의 상상력을 쑤욱~ 키워줄 멋진 상상이 가득한 책입니다. 8편의 동화 중에 우리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동화는, 표제작인 <토통 여우>네요. 책을 다 읽고 나더니, 아직 읽지 않은 엄마에게 침을 튀겨가며 열심히 이야기를 들려준 동화가 <토통 여우>랍니다. '토통'이라는 말은 문을 두드릴 때 나는 소리라며, 여우 꼬리로 문을 두드리면 '토통 토통 토통'하고 소리가 나는 줄 이제 알았다면서, 재밌어한다지요. 무엇보다 정말 신기해 한 것은 그 여우가 로봇처럼(요즘, 울 아이는 로봇에 빠져 있는지라, 많은 이야기에 로봇을 끼워 넣는답니다.^^) 꼬리를 떼었다 붙였다 할 수 있는 거랍니다. 신기하지 않느냐고 눈을 반짝이며 말을 하길래, 정말 신기하다고 했지요. 진짜 로봇도 아닌데, 어떻게 꼬리를 떼었다 붙였다 할까 싶어서... 아이가 읽고 난 책을 얼른 집어 저도 읽었답니다. 그리곤 저도 그 <토통 여우>가 좋아졌습니다. 읽는데 뭐랄까~ 글이 참 깔끔하고 산뜻한데, 담긴 내용은 봄볕처럼 따스하네요. <토통 여우>외에도 실려있는 다른 동화들이 모두 그러다보니 다시한번 작가 소개글을 유심히 읽게 되더군요. <아기 코끼리 바오밥>과 <네모난 아기해파리>도 재밌어 했는데, 이 책을 읽고나서는 갑자기 쑥쑥 자라는 것 같다는 표현을 '바오밥'처럼 쑥쑥 크네!라고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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