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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제닝스는 꼴찌가 아니야 |
| 요약 |
제닝스는 꼴찌가 아니야
안토니 부커리지(Anthony Malcolm Buckeridge), 햇살과나무꾼 저/최정인 역/최정인 그림 | 사계절 | 2004.05.03 제닝스는 꼴찌가 아니야 왜 제목에 꼴찌라는 말이 들어갔는지 의문. 내 기억으론 내용중에 성적에 대한 건 없었던 것 같은데..있었나? 울타리를 벗어난 소를, 자신들 잘못이 아님에도,오래달리기 중이라 갈길이 바쁨에도 불구하고 진흙 묻혀가며 바로 몰아 넣어주는 착한 제닝스와 더비셔 우표를 무료로 받았다고 생각해서 갖고 싶어하는 친구들에게 넉넉히 (마구?^^)나눠주는 마음좋은 제닝스와 더비셔 교칙을 잘 지키고 말썽을 안피우는 모범생들은 아니지만 정말 착하고 순수하고 귀여운 녀석들이다 윌콕스 선생님 같은 선생님은 학생들로선 피곤하지만 소설에선 빠질수 없는 재밌는 인물^제닝스 시리즈는 15권이 넘게 나왔다고 하니 영국에서 그 인기가 어마어마했나보다 아쉽게도 번역된 건 두편뿐인 것 같은데 '제닝스,동물구출에 나서다'도 꼭 읽어봐야 겠다 아쉽지만 삽화때문에 별하나 빼고..^^제닝스는 꼴찌가 아닌데~ 처음에 등장하는 제닝스와 다비셔는 계속 낙오자의 모습만 보여주고 있다. 오래전의 배경이라 아이가 몰입이 잘 되지 않았다. 하지만 들판달리기를 이야기해주자 책을 슬쩍 뺏어다 읽어본다. 4학년 아이의 권장도서를 주변에서 찾아보았는데 결국 없어서 구입해 보았는데 계속해서 4학년 남자아이들이 등장하고 모두 말썽꾸러기에 개구쟁이들이 등장한다. 요즘아이들 정신산만하다고 해도 책속의 아이들이 전혀 밀리지 않을 정도다. 작가의 상상력이 만들어 낸다지만 극장에서의 소동은 난리수준이고 한밤에 알밤을 구워먹겠다고 석탄 보일러실에 잠입한 악동들은 결국 보일러실에 갇혀버리고 기숙사 전기를 장악?해버리는 어처구니없는 소동을 벌이니 말이다. 예전에 해리포터 시리즈를 읽다가 해리와 론이 무슨일만 하면 나타나던 스네이프교수처럼 선생님들의 골치거리~ 하지만 너무 몰입하다가 일을 그르친거지 일부러 작당하고 그런건 아니라는 거지. 그럼에도 제닝스와 다비셔가 사랑받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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