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키워드 : |
|
|
| 소개글 |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
| 요약 |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이 책은 한병태가 30여년 전에 있었던 일을 회상한 것이다. 한병태는 도시의 좋은 학교에서 시골학교로 내려와 생활하게 된다. 그리고 학교에 온 첫날 반장 엄색대를 만나게 된다. 엄석대가 반장 이상의, 아니 선생님 이상의 권력을 반에서 휘두르자 한병태는 그에 대항하려 했으나 대항하면 할수록 친구에게 따돌림을 당하고, 선생님에게는 나쁜 사람으로 인식되고 만다. 그래서 결국은 굴복하고 만다.그 해 12월초 기말고사를 볼 때 엄석대는 박원하를 시켜 자신의 시험을 대신 풀게 하였다. 박원하에게 왜 그러느냐고 물어보자 ´오늘 수학이 자신의 차례´였다며 다른 아이들도 그렇게 한다고 하였다.이 사실을 선생님에게 알리려고 했지만, 선생님은 엄석대를 띄워주며 말할 기회조차 주지 않았고 오히려 그런 상황이 지속되기를 바랬다.그러나 6학년이 되고 선생님이 바뀌면서 엄석대의 체제는 서서히 무너졌고 그의 반에도 민주주의가 들어섰다. 어느날 엄석대는 모습을 감췄고 한동안 그를 볼 수 없었다.이후 한병태는 커서 대기업에 취직했지만 다시 실업자가 되고 만다.그러던 어느날 엄석대를 만나게 된다. 그는 경찰에게 양 팔이 붙잡혀 있었다.그날 한병태는 밤새도록 술을 마시며 눈물을 흘렸다.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장면은 바로 박원하를 시켜 시험을 대신 풀게 하는 것이었다.내가 박원하였더라도 엄석대의 시험을 대신 풀어줬을 것이다.이 이야기는 일개 초등학생의 삶이 아닌 우리의 사회의 모습을 비유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이 책에서 엄석대와 한병태를 보면서,무력과 힘으로 약자를 억압하려는 엄석대에게 굴복하는 한병태의 모습을 보면서,책에서 뿐만 아니라 우리사회 곳곳에서 이런 모습들을 찾아볼 수 있다고 생각했다.하면 안될것을 알면서도, 올바르지 않다는 걸 알면서도 어쩔 수 없이 권력과 현실에 굴복하는 모습을 보며 힘 있는 권력자에게 이용당하는 여러 사람들이 불쌍하다고 생각했다. 80년대 한창 자유를 외치고 다니던 사람들이 중년이 되어 살고 있는 현재. 그들은 과연 당시에 목이 터져라 외치며 부르 |
 |
|
|
 |
|

위 정보및 게시물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보증하지 아니하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전재및 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시 하단의 저작권 침해신고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