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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외딴 집 외딴 다락방에서 |
| 요약 |
외딴 집 외딴 다락방에서
[동화는 내 친구 저학년 시리즈 38]
햇살과나무꾼, 필리파 피어스(Philippa Pearce) 저 | 논장 | 2005.07.25
외딴 집 외딴 다락방에서를 읽고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객관적인 시각에서 두려움이나 공포를 바라본다면 그것은 각자 자신의 상상으로 만들어낸 것임을 깨닫게 되어 어둠이 주는 공포를 조금은 이겨내는데 힘을 갖게 되리라 기대한다. 아이의 상상을 자극하는 책 이제 막 혼자 잠자기 시작한 딸아이에게 외딴 집의 낯선 방이라는 소재는 아주 큰 자극이었다. 낯선 방에서 혼자 잠자는 것은 아직 상상할 수 없는 딸아이지만 자기 방에서도 혼자 온갖 상상을 하며 갖가지 괴물꿈을 꾸고 무서워 하며 일어나는 조그만 딸아이에게 남의 일 같지 않은 친근한 상상이다. 불이 꺼진 방에서 떠오르는 수많은 그림자와 떨림들, 상상속의 많은 존재에 대해 상상하며 책을 읽다보면 아이는 자연스레 책 속의 주인공으로 감정이입이 된다. 전에 그 방을 사용했던 여자아이에 대한 상상에 작은 오해가 덧붙여지면서 더 많은 상상과 공포를 불러 일으키지만 그 인기척이 작은 고양이였다는 사실에 안도를 느끼는 주인공. 책의 말미에서 그 방의 주인공에 대한 오해는 풀리지만 더 많은 여운을 남기게 된다. 과연 그 고양이는 누구일까? 어둠이 주는 공포 '외딴 집 외딴 다락방(필리파 피어스 지음, 햇살과 나무꾼 옮김)'은 어린이라면 누구나 경험해 본 적이 있는 밤이 가져다 주는 공포, 두려움을 소재로 하여 쓴 책이다. 이 책은 사흘간의 밤이라는 시간과 외딴 다락방의 공간적 배경안에서 주인공 에마의 심리적 상태를 사건으로 이끌어 간다. 외딴 곳에 있는 이모할머니댁의 외딴 다락방에서 혼자 자게 되는 에마! 밤이라는 시간과 낯선 장소에 혼자라는 상황만으로 충분히 느낄 수 있는 두려움과 공포다. 그런데 다락방에 유령이 나온다는 동생의 말과 다락방 안을 살펴보는 이모할머니의 한숨 섞인 미심쩍은 행동속에서 에마는 점점 두려움에 빠져 든다.바람에 흔들려 창문을 두드리는 나뭇가지에도 깜짝 놀라고 거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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