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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가려면 천천히 가라 - 츠카코시 히로시-양영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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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워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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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오래가려면 천천히 가라 - 츠카코시 히로시-양영철 - |
| 요약 |
오래가려면 천천히 가라 - 츠카코시 히로시-양영철 -
오래가려면 천천히 가라 ' 지금하는 일이 나의 천직이다.'마치 저를 두고 한 말입니다.일을 하면 행복해지는데요, 아무리 생각해도 저는 직업을 잘 찾았습니다.흔히 볼 수 있는 일본 대기업 위주의 경영서에서 눈여겨 볼 만한 내용도 있겠지만, 인생도 그렇고 경영도 그렇고 특정한 관점이나 특정한 인물에 매몰되어 들여다본다면 그것이 아무리 좋은 방향과 관점을 갖고 있더라도 문제가 될 수 있다. 그 방향이나 관점에서 벗어난 낯선 상황이나 변화에 대처하지 못하고 생각이 다른 관점에서 고립될 수 있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그 내용 자체에서도 눈여겨볼 만한 게 있겠지만 그것보다 경영이라는 흔한 주제 아래 조금은 다른 관점으로 경영을 말한다는데 더 의의가 있다고 할 만하다. 번역임을 감안하더라도 글 자체에서 저자의 삶과 경영에 대한 느낌이 베어난다. 물론 내용은 말할 것도 없다. 경제 경영을 말할 때는 보통 다소 전투적이고 딱딱한 느낌이 들기 마련인데, 이 책은 그런 느낌보다는 CEO가 쓴 에세이 느낌이 난다. 물론 저자가 자신의 삶에 관한 주요한 부분인 회사 경영에 대한 생각을 방법론적이긴 보다는 철학적으로 잔잔하게 적고 있다는 점에서 책장르를 에세이로 해도 안 될 건 없다. 경영자라면 기업의 성장과 효율, 이익을 추구하게 마련인데, 저자의 생각은 조금 다르다. 직원을 우선시하고 지역사회에 이바지 하고, 힘든 시기에도 고용을 유지하는 등 일반적인 경영과는 차이가 있다. 어찌보면 저자는 경영의 아웃사이더라 할 만하다. 그러나 그것이 나쁘다는 의미는 아니다. 우리 사회가 주력세력과는 다른 소수를 무조건 부정적으로 보는 경향이 오히려 잘못이다. 특정한 관점의 아웃사이더가 많아지면 인사이더가 될 수도 있는 것이다. 지금 경영계에는 효율성, 이익, 성장과 같은 쪽으로 과도하게 기울어져 있다. 효율성의 극단적인 모습을 보이고, 로버트 프리드먼이 세계화를 이야기하면서 도요타의 대표차량인 렉서스를 내세울 만큼, 도요타는 대규모 리콜문제가 터지기 전까지만 하더라도 많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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