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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 |
| 요약 |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 모리미 토미히코 저 | 서혜영 역 | 작가정신 | 2008.08.30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를 읽고 나는 이 책을 구입하게 된것은 새로운 취미가 생겨서 이다. 그 것은 책을 사서 모으기 시작한 건 얼마 안되는 용돈, 없는 돈에 사모으는 재미가 들려서는 한 권 한 권 사 모으기 시작한 게 지금은 꽤 많아졌다. 그러는 동안 사서 가지고만 있었지 누군가에게 선물하고 나눠주는 일에는 정말 인색하기 그지 없었다. 그러다 최근 살짝 생각이 바뀌었다. 책을 그저 책장에 꽂아두고 혼자 감상하기 보단 친구들에게 선물하는 건 어떨까 하고 말이다. 그래서 몇 권 선물을 하기도 했는데 욕심 많은 나. 앞으로도 그게 쭉~ 잘 될까? '교토작가'로 유명한 모리미 토미히코의 작품은 [유정천 가족]을 통해서 처음 접했다. 우리나라로 치자면 경주에 해당하는 교토라는 곳은 유서깊은 도시에 맞게 수많은 일본의 전설과 설화들이 고스란히 보존되어 있다고 한다. 작가는 그런 교토에 살면서 교토를 배경으로 하는 수많은 소설들을 쓰면서 일본의 전설들을 현실의 사건들과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는 자신만의 독특한 스타일을 구축했다. 일본에서는 대단히 인기있는 작가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다른 일본 작가들에 비해 인기가 많지 않은 이유도 그런 일본의 전설에 익숙하지 않은 우리나라 독자들의 낯가림이 심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일단 한번 작가의 이야기에 익숙해지면 꽤나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만들어 내는 재미있는 작가중에 한 명이다.
내 기억에서 일본의 너구리에 대한 강한 인상을 심어주었던 애니메이션이 '폼포포 너구리 대작전'이다. 그 애니메이션을 통해 일본인들이 너구리에 대해 가지는 생각을 조금 엿볼 수 있었는데 그것이 작가의 다른 작품인 [유정천 가족]을 읽을 때 많은 도움이 되었다. 그리고 [유정천 가족]에서 익숙해 졌던 '텐구'라는 전설적 요괴(?)에 대한 이해가 이번 소설을 읽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또한 일본에서 유학한 지인의 '히구치와 하누키'에 대한 전설이 이 책을 읽는데 도움이 되었다. 이렇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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