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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모래요정과 다섯 아이들 |
| 요약 |
모래요정과 다섯 아이들
[비룡소 클래식 시리즈 18]
에디스네즈빗, 햇살과나무꾼 저/햇살과 나무꾼 역/H. R. 밀라 그림 | 비룡소 | 2006.04.21 모래요정과 다섯 아이들을 읽고 나는 모래요정 바람돌이를 기억한다면.... "모래요정 바람돌이 우리의 친구~소원은 하나씩, 하루에 한가지 바람돌이 선~~물"이라는 노래를 기억하시는 분이라면 이 책의 제목에 주목하시라. 이 책이 바로 ’모래요정 바람돌이’만화의 원전이라는 사실. 당시에 난 ’바람돌이’한테 푸욱 빠져서 내앞에도 저런 요정이 나타났으면 하고 바랬었다. 그리고 무슨 소원을 빌어야할지 자면서 소원 목록도 만들고, 소원순서도 정하고 한동안 내 머릿속이 무지 바빴던 기억이 있다. 덕분에 이 책의 제목을 보는 순간 혹시~라는 생각이 들었고, 책에대한 설명을 보니까 딱 내가 찾던 그 책이었다. 두말않고 구매해서 보았다. 정말 유치하지않나? 아이책을 산다면서 내가 좋아하는 책만 사고..그래도 어쩌랴... 아이책이 내책이지하면서 즐거운 맘으로 읽었다. 하지만 책 내용은 만화에서처럼 재미있지만은 않았다. 좀 철학적이라고 해야하나...생각해야하는게 너무 많았다. 소원하나를 빌면서도 정말 많이 생각해야하고, 무엇보다도 무슨 요정이 저렇게 불친절할 수 있는지..내 상식밖이었다. 책의 주인공 아이들은 다섯명의 남매고-막내는 아직 말을 못한다-잠시 전쟁을 피해 시골로 피난온 아이들이었다. 이 아이들이 우연히 모래요정을 발견하고, 이요정한테 소원을 하루에 하나씩 빌면서 사건들이 생겼다. 정말 상상할수도 없는 사건의 연속이었다. 처음 소원이 자기들의 모습이 이뻐지는(잘생겨지는)거였는데, 이소원덕에 하루종일 굶었다. 이유는 하인들이 아이들을 알아보지 못해서, 자기네 주인들이 아니라고, 집에도 못들어오게하고 밥도 주지않아서였다. 황당하지 않나? 이뻐지면 무엇을 하려던 걸까? 아마 아이다운 생각에서 이뻐지면 어른들한테 더 귀여움을 받으리라고 생각했던거 같은데, 이 소원은 실패작으로 끝났다. 이 다음부터 아이들도 소원을 빌때 좀더 심사숙고해서 빌자고 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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