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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꼴찌에게 보내는 갈채 |
| 요약 |
꼴찌에게 보내는 갈채 박완서(소설가) 저 한양출판 1994.07.01
이한권의 책 속에는 수많은 이야기들이 담겨져 있다. 이를테면 ,내가 잃은 동산,2박 3일의 남도 기행, 부드러운 여행, 내가 걸어온 길, 언덕 방은 내 방,화창한 세상, 유치원 뜰에서의 소원, 앓아누운 산, 소멸과 생생의 수수께끼, 나의 아름다운 이웃특혜보다는 당연한 권리를 , 늙은 곡예사, 까만 손톱, 눈에 안 보일 뿐 있기는 있는 것, 머리털 좀 길어 봤자, 노상 방뇨와 빌로드 치마,난 단박 잘살 테야, 꼴찌에게 보내는 갈채, 항아리를 고르던 손, 주말 농장, 추한 나이테가 싫다, 봄에의 열망, 짧았던 서울의 휴가, 그까짓 거 내버려 두자,답답하다는 아이들, 비정, 잘했다 참 잘했다, 보통으로 살자, 겨울 이야기, 시골뜨기 서울뜨기, 겨울 산책, 우리 동네 , 내가 싫어하는 여자, 고추와 만추국 , 도시 아이들, 내 어린 날의 설날, 그 훈훈한 삶, 여자와 맥주, 여자와 남자, 여자와 춤, 틈, 어떤 탈출, 노인, 그때가 가을이 었으면, 사랑을 무게로 안 느끼게 ,코고는 소리를 들으며 등등의 그 많은 이야기 중에서도 가장 인상 깊은 내용은 이 책의 제목으로 선정된 ´꼴찌에게 보내는 갈채´에 대해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여기서 말하고 있는 꼴찌는 마라톤 선수를 말하고 있다. 이 마라톤 선수는 최선을 다해 열심히 노력했지만 결국은 꼴찌로 들어온 선수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1등이 아니면 주목해 주지 않는다. 축구를 보더라도 골을 넣은 선수게게만, 올림픽에서도 금메달을 따야 환호한다. 그래서 그런지 아깝게 1등 자리를 놓친 2등도 아닌 꼴찌에게 보내는 갈채라는 제목은 어쩐지 내마음을 사로 잡는다.나는 비록 이 선수가 꼴찌로 마라톤을 뛰었지만 그는 그 힘들고 긴 장정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뛴 그것만으로도 그는 충분히 박수를 받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 작가 또한 무엇이든 최선을 다해 열심히 노력했다면 성적은 그리 중요하지 않음을 얘기하고 싶었던 것은 아닐까? 작가는 마라톤 경기를 관전하게 됩니다. 작가는 영광의 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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