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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내 생애 최고의 여행 |
| 요약 |
내 생애 최고의 여행 - 오마에 겐이치
내 생애 최고의 여행는 표지만 봐도 넘넘 멋지지요? 책에서 소개하는 여행지는 황홀 감동 그자체입니다. 지구상에 이렇게 아름다운 곳이 있다니...자연의 위대함이 경이롭습니다. 내가 가본 곳도 있고 있었지만 단연 아직 못 가본 곳이 훨씬 더 많습니다. 생을 마감하기전에 모두 돌아볼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특히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최고의 미덕이라는 '코나 빌리지 리조트 화와이 아메리카'는 고향의 어머니 품속 같습니다. 내 생애 최고의 여행사진은 고등학교 1학년 때 떠난 수학여행 사진이다. 여행의 목적이 ’사진 찍기’였나 할 만큼 압도적인 숫자를 자랑하며 커다란 앨범, 작은 앨범을 다 채우고도 미처 정리하지 못한 사진이 한 다발이다. 주제는 ’문화유적지 답사’였는데, 사진 찍고 이동하고, 사진 찍고 이동하고, 이 친구랑 찍고 이동하고, 저 친구랑 찍고 이동하고, 이 선생님이랑 찍고 이동하고, 저 선생님이랑 찍고 이동하고, 그렇게 사진만 남았다! 그때는 "사진 찍으러 여행 온 것 같다"며 투덜거렸지만, 사진이야말로 고스란히 추억인 것을 살아보니 느낀다. 좋은 것을 보고, 낯선 것을 체험하고, 추억을 남기기 위해 여행을 가니, "여행의 목적은 사진 찍기다"는 말도 전혀 틀린 말은 아닌 것 같다. 요즘은 사진을 찍기 위해 일부러 여행도 가지 않는가. 전문 사진가의 책이 아니라, 여행가의 책이다. 저자 백상현은 독학으로 사진을 배웠다고 한다. 그런데 도저히 독학으로 사진을 배운 아마추어로 보이지 않는다. 직접 여행 현장에서 익힌 전문 지식과 노하우는 나와 같은 초보의 마음을 잘 헤아리고 있다. 세세하고 꼼꼼한 정보가 가득하다. ’내 생애 최고의 여행사진’을 남기기 위해서는 숙소를 결정하는 일도 중요하다는 것을 처음 배웠다. 사실 사진집이라고 해도 좋을 만큼 잘 나온 그의 여행 사진을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풍성해진다. 사진만 보아도 황홀해지고 씨줄날줄 얽힌 스트레스가 모두 녹아내리는 듯 하군요...전화도 없고 휴대폰도 없이 ...온전한 휴식을 위한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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