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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당신의 조각들 |
| 요약 |
당신의 조각들
- 타블로 소설집 -
당신의 조각들을 읽고 이런 단어들이 떠오른다. 아픈건 모두 아름다워요.이말이 참 이뻤다. 같이 춤을 춰줘. 같이 말을 해줘. 내 의자와 너의 소파 사이, 살균된 내 하얀 와이셔츠와 너덜너덜한 너의 블라우스 사이의 공간을 메워줄 세상을 만들자.작가의 가슴에는 보물이 많이 들어있었다.어떻게 이런 문장들이 글로 창조될 수 있을까...매일 서점가는 때가 있었다,타블로를 보고 항상 생각했던 것은 생각이 독특한 사람, 솔직한 사람이었다. 생각해보면 이 사람이 밝다거나 어둡다고는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아무래도 밝다는 쪽으로 생각을 하고 있었던 모양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20대의 타블로는 참 공허하고 외로웠구나, 라고 생각하면서 의외라고 생각한 걸 보니..각각 단편, 단편이 알차다. 그 안에 담긴 사진도 재밌었지만 내용에 알맞게 들어갔으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글을 그대로가 아닌 한 번 더 생각하고 이게 뭘 의미하는지 생각해봐야 할 것 같다. 평소 읽던 책들과 스타일이 많이 달라서 또 색다른 재미로 다가왔고 20세의 타블로의 내면을 조금은 훔쳐본 걸까, 라는 생각에 즐거웠고 공감했다.수많은 책에 둘러싸여 있는 평온함,저자가 느끼는 그마음, 학창시절때도 그랬고 사회생활할 때도 그랬다.어제는 모기업 회장님 사무실을 방문했었는데 형형색색 책들이 가득한 회장실이 그렇게 편안할 수가 없었다.“우린 저마다 다르고 또 달라요 그래서 조금씩 다른 조각들을 맞춰가고 있는 거예요” 스무 살이 간직했던 비밀과 스무 살이 품었던 흥분으로 써 내려간 타블로의 소설! 타블로는 최근 발매된 앨범 <러브스크림> 중에서 ‘쉿’이란 곡을 가장 아낀다고 말했다. “대학 진학해서부터 지금까지의 시간과 그 시간이 새겨진 책을 쓰면서 느꼈던 감정들을 담아서”라는 것이 그 이유다. 그가 가장 아끼는 곡을 탄생시킨 이야기들. 타블로의 첫 소설집『당신의 조각들』은 그가 보물처럼 품어온 젊은 날의 비밀과 흥분을 써내려간 소설 10편이 담겨져 있다. <스트로베리 필즈 포에버> <휴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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