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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세계화의 두 얼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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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화의 두 얼굴 저 : 로버트 A. 아이작 ㅣ 역 : 강정민 ㅣ 출판사 : 도서출판이른아침 ㅣ 발행일 : 2006년 02월16일
세계화의 두 얼굴는 과제용 도서로 선택했는데 내용이 쉽고 흥미롭게 쓰여져 있네요. 세계화의 현실적 상황에 대해 쉽게 다가가고 싶으시다면 구입해서 읽으셔도 좋을 듯. 전문적이고 깊이 있는 내용을 원하신다면 좀 부족함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 하지만 우리가 사는 세상은 늘 불평등한가? 이책은 이러한 근본적인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현재의 우리 삶을 돌아보아도 불공평하다. 부자와 빈자사이의 간극은 여전히 메워지지 않고 점점 더 벌어지고 있는 것 같다. 개인대 개인의 삶도 그렇다. 요컨대 100미터 경주에서 부자의 자며로 태어난 사람은 이미 수십 미터 앞에서 출발하고 있고, 불행한 사람들은 출발선 뒤쪽 저만치에서 출발한다. 그러니 이미 승부는 끝난 셈이다. 도대체 이런 간극을 어떻게 메울 것인가? 비단 개인대 개인의 관계 뿐 아니라 대륙대 대륙, 나라 대 나라, 모두가 양극화 되어있다.세계화의 두 얼굴은 부자의 얼굴과 빈자의 얼굴에 대해 논하고 있다. 세계화의 논의는 그 배경과 시작 과정이 모두 명확한 경계를 구분짓기 어렵기 때문에,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이 책을 토해 세계화에 대해 명확히 규정해보고자 했다. 판매되는 양에 비해 그 내용의 깊이는 그다지 높지 못하다. 본질적이며 원인적인 것을 짚기보다는 현재의 상황이 어떠하다는 수준에서 머물러 있다 그리고 그 간극은 좁혀지기는 커녕 점점 더 벌어지고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이러한 양극화의 단면의 원인들과 진행되는 과정들을 이해하기 쉽고 공감대를 얻게끔 설명하고 있다. 그러면서 그 대안으로 교육을 제안하고 있다. 늦긴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간극을 메우는 방법은 교육밖에는 없다는 것이다. 이러한 세계화에 대한 문제제게를 한 책들이 많이 있지만 이 책만큼 쉽고 분명하게 접근한 책은 없는 것 같다. 상위층과 하위층 누구에게도 양극화는 좋은 것이 아님을 제대로 짚은 책으로 최소한 정책 입안자나 세계의 흐름을 알고 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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