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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아직 피어있습니까 그 기억 - 이정하 - |
| 요약 |
아직 피어있습니까 그 기억 - 이정하 -
피어있습니다. 그 기억, 아름다운 기억은 잊혀지지만, 아픈 기억은 오래 피어있잖습니까, 그래서 아직 피어있습니다 그기억, 근데 이정하님의 말에 의하면 아플수록 아름답다고 하네요...슬픔뒤에 맛보는 사랑이 더 달콤하듯이요. 천국은 몸이 아니라, 마음이 가는 곳이라고, 사랑 또한 그러하다. 사랑 ,그 아침에는 환희의 태양이 뜨며, 그 저녁에는 슬픔의 노을이 어리며,그 밤에는 추억과 별이 영롱하게 수를 놓는다고, 빵을 살 때는 동전을 지불하고 가구를 살 때는 금전을 지불하고 사랑을 살 때는 당신자신을 지불하라고,그래서 사랑하는만큼 외롭다고....쩝...사랑 그렇게 아프면서도 또 빠져들어가고마는...마법일까요... 빵을 살 때는 동전을 지불하고 가구를 살 때는 금전을 지불하고 사랑을 살 때는 당신자신을 지불하라. ~~~시인의 마음은 어쩜 저렇게 형형색색 빛이 날까요?이정하 시인 정말 멋져요. 아픔을 겪고 다시는 사랑 안해야지 하고 또 빠져드는게..사랑인가봐여.. 오늘 아침은 비가오는데..분위기가 맞아 떨어지네요..ㅎ 아픔뒤에 오는 사랑은 더 달콤하다고 하는데요, 그게 보약을 먹어서 그런것 같아요. 아픔, 고독, 상처 이런 약재들이 특효약이가봐요^^ 책 선물 받고 어떤 책을 먼저 읽을까 잠시 망설였다. 한권씩 책 제목을 넘기다가 내 손에서 멈춘 책이 바로 이책이다. 하늘책 책 표지에 하얀색 이름모를 꽃 한송이… 그리고 아주 강력한 글귀! 그대가 나를 사랑하지 않아도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해 하던 때가 있었다. 그저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것만으로도 가슴 따뜻한 때가. 이 글귀를 보고 한치의 망설임없이 펼쳐 들었다. 첫장을 넘기자 내가 좋아하는 노란색의 색지가 날 반겨주었다. 나도 모르게 환하게 웃으며 책장을 펼쳤다. 시와 그림의 환상의 조화라고나 할까? 한편 한편 읽을때마다 눈이 동그랗게 되었고 어쩜 이리도 글을 잘 쓸까…어쩜 이리도 내 마음을 잘 알까… 시와 그림을 보면서 계속 탄성이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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