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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연오랑 세오녀 |
| 요약 |
연오랑 세오녀 (산하 어린이 2) 류재수(동화작가), 조호상(작가) 저 산하 2001.01.31
연오랑 세오녀 를 읽고나서 동해 어느 바닷가에 있는 마을에 연오랑과 세오녀라는 젊은 부부가 살았다. 연오랑은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정성껏 튼튼한 집만을 만들어 살림을 차렸다. 연오랑은 제일 어른인 할아버지께서도 칭찬을 받았다. 그러나 자만하지 않았고 오히려 연오랑 세오녀는 남들보다 2배로 열심히 일했다. 연오랑은 물고기 잡기를 하고 세오녀는 김을 맸다. 두 부부는 서로 양식을 양보하느라 다투기도 했다. 연오랑은 햇살이 따사로운 날에 물고기를 잡으러 나갔다. 기분이 좋아 흥 얼 노래가 나왔다. 거의 잡일 까 해서 그물을 올리고 황소만 한 물고기가 요동을 쳤다. 그런데 물고기는 멀리까지 헤엄쳐 달아났다. 연오랑의 그물은 그만 끊어지고 말았다. 연오랑과 세오녀는 고민을 하다가 고깃배 주인에게 찾아갔다. 고깃배 주인의 집은 굉장히 컸다. 고깃배주인이 그 마을에서 큰 부자였기 때문이다. 고깃배 주인은 연오랑이 애원을 하자 생각을 하고는 연오랑과 세오녀를 종으로 써야겠다고 생각했다. 고깃배 주인은 두 부부에게 종이 되어야 한다며 조건을 걸었다. 세월이 흘러 세오녀는 왕비가 되었다. 이웃 사람들이 세오녀와 떨어져 있는 연오랑을 데리고 갔더니 두 부부는 기뻐했다. 연오랑은 왕이 되어 나라를 잘 다스렸다. 연오랑은 사람들을 도우며 살았다. 한편 고깃배 주인은 연오랑과 세오녀가 일본에 간 사이에 신라의 백성들을 더욱 못살게 굴었다. 세금도 걷어내고 백성들을 굶기기도 했다. 백성들이 연오랑과 세오녀를 불렀으나 연오랑은 임금에게 전하라며 일본 백성들에게 할 일이 많아 갈 수 없다고 전해 달라고 했다. 그 것을 본 아 달라 임금은 굶주린 백성들에게 곡식을 나누며 세오녀의 비단을 잘라 부자들에게 나눠주었다. 굶주림이 벗어나자 평화로운 세상이 찾아왔다. 이 책을 읽고 느낀 점이 나도 연오랑 세오녀처럼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다짐했고, 옛 말에
“인내는 쓰나 열매는 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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