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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연탄길 |
| 요약 |
연탄길 (다른)
연탄길을 읽게 된것은 아련한 추억속에 사라지고 있는 연탄이 우리생활에서 사람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갖게 해준 것이고 연탄길이란 책은 우리 이웃들의 따뜻한 사랑이야기를 담은 연탄길을 회상할수 있는 것이다.나는 책 제목을 생각하면서 연탄길을 손에 잡자마자 바로 빠져들었서 읽게 되었다.연탄길은 작가가 학원에서 4년 동안 아이들을 가르치는 동안 알게 된 이야기를 토대로직접 대화하고 직접 느낀 생생한 이야기의 감동을 담은 내용이 연탄길인 것이다. 삶에서 묻어나는 진솔한 이야기는 물론 등장하는 주인공들은 모두 실제인물들이다. 허구가 아닌 엣날 우리 주변에서 격었던 이야기를 연탄길은 우리에게 현대생활에서 바쁘고 경쟁하면서 부딪치고 치이고 하는 이 삭막한 세상에서 감동과 여유를 주는 책이다. 요즘 세상은 뭐든지 돈으로 통하는 시대이고 우리의 이웃들도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은커녕 자신만을 생각하는 것 같고 자신의 이익만 생각하며 사는 것 같지만, 또, 뉴스를 보면 언제나 빠지지 않는 범죄 소식들, 우리의 기분을 상하게하는 정치뉴스들이 매일 나오고 사회에서는 여러 가지 비리와 사기가 만연하지만, 우리 사회가 이렇게 버틸 수 있는 건 따뜻한 이웃들이 있어서가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든다. 책 내용 중에도 가장 마음을 따뜻하게 했던 내용이 6살짜리 어린 아이가 목욕탕에 앉아 대야에 발을 담그며 놀고 있었고, 그러다 물이 담긴 대야를 들고 아빠에게 가서 이야기 하는 대화내용이 가슴을 찡하게 했습니다. 대야의 더러운 물 , 아이는 고개를 끄덕이며 대야에 있던 물을 바닥으로 쏟아버렸습니다. 그런데 잠시 후, 아이는 아빠를 한참 동안 바라보았습니다. 아빠가 너무 이상했습니다. 아빠는 여러 사람들이 발을 담그고 있는 탕 속에 앉아서 그 물로 얼굴의 땀을 씻어내고 있었습니다. 이 책은 우리 주위도 잠시 하던 일을 멈추고 조금만 둘러보면 따뜻한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솔직히 주위를 둘러봐도 여유로운 모습들은 찾아보기 힘들고 고층 아파트들만이 즐비하지만 그 안에 우리의 손과 눈과 귀가 미처 닿지 못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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