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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업의 99% 신규개척이다 - 구리모토 타다시-김창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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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워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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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영업의 99% 신규개척이다 - 구리모토 타다시-김창남 - |
| 요약 |
영업의 99% 신규개척이다 - 구리모토 타다시-김창남 -
비지니스의 꽃이라고 하는 영업은 정말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누군가는 꼭 해야 하는 것이기도 하다 사업의 승패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부분이 영업이기 때문이다 .
어려운 영업을 재미있게 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내용이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아....대단하군요.1년에 80개 신규거래처를 뚫는다...?가능할까요?목차에서 배우는 영업전략을 보니...가능할 것도 같아요.영업 사원으로써는 꼭 읽어 봐야 할 책입니다. 이 책은 저자 자신이 세일즈를 하면서 가장 답답하게 여겼던 돌발 영업이나 끈기의 영업에 대한 성공 가능성에 대한 의문에서 출발하여 저자가 직접 새로운 개척 기술을 터득하여 나온 책이다. 손에 잡히지 않는 목표가 아니라 전화 한 통화를 걸더라도 첫 번째 전화접수를 받는 사원의 방어벽을 뚫는 노하우부터 사전에 전화로 약속을 받아내는 작전, 직접 방문보다는 효과가 더 좋은 계약을 이끌어내는 팩스 보내는 요령, 20초 안에 상대방으로부터 반응을 끌어내는 상담 기술, 계약 확률을 높이는 고객 데이터베이스 작성 요령 등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알려주고 있다.
가능성 없는 곳은 아무리 찾아가도 실적을 올릴 수 없다는 것을 일찌감치 알아챈 저자는 오히려 전화, 이메일이나 잘 정리된 팩스 등을 통해 고객사에 접근한 다음 직접 방문은 마지막에 하는 것이 쓸데없는 비용과 시간을 줄일 수 있는 방법임을 터득했다. 어깨 너머로 배우거나 무조건 발로 뛰는 것이 중요한 영업의 세계에서 신규개척의 귀재인 저자가 들려주
는 노하우는 조직과 개인의 실적을 올려주고 조직의 분위기까지 살려줘 백 마디의 닦달보다 더 빨리 조직원을 움직이게 해주는 비결을 담고 있다.영업사원의 기본생각을 바꾸는... 우리 회사 대표이사님의 추천 도서지만 읽어보고 너무 좋아서 직원들에게 선물했습니다. 느닷없이 전화를 거는 것은 민폐다.반복주문 없는 상품은 피하라. 가장 먼저 기상시간을 앞당겨라.책상이 어지러운 사람 중에는 우수한 영업사원이 없다.메모의 양과 실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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