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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백만장자-적게 일하고 인생을 두 배로 즐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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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게으른 백만장자-적게 일하고 인생을 두 배로 즐기는 |
| 요약 |
게으른 백만장자-적게 일하고 인생을 두 배로 즐기는
마크 피셔 지음, 신윤경 옮김, 밀리언하우스, 2007. 6. 29
이 책을 읽기 전에는 ‘게으름’이란 단어와 ‘백만장자’라는 단어가 함께 쓰일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할 수 없었다. 돈을 벌겠다는 사람들 입에서 들어 온 말들은 대개 “피나게” “남들 잠 잘 때도” 하루 종일 열심히” 와 같은 말들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책을 한 장 한 장 넘기면서 ‘게으른 백만장자’라는 단어만큼 절묘한 이미지를 주는 것도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돈을 위해 죽기 살기로 뛰는 사람은 약간의 돈을 벌 수 있겠지만, 자신의 삶을 즐기는 ‘게으른 백만장자’는 되기 어렵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돈!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 특히 자본주의 사회에서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것이다. 하지만 돈 벌겠다고, 마치 100미터 달리기 시합을 하듯이 뛰기만 한다고 해서 돈이 손에 잡힐까. 물론 어느 정도는 벌 수 있을 것 같지만, 그러나….
저자는 돈을 벌고 싶다면 ‘게으른 백만장자’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돈 벌겠다고 청춘을 희생하고, 다 늙어 궁궐에서 산다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느냐고 묻는다. 오늘 열심히 돈 벌어 내일은 편히 쉬겠다는 사람들 중에는 죽는 그 날까지 하루도 쉬지 못하고 돈만 벌다 죽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다.
그가 말한 ‘게으른 백만장자’의 특징은 이렇다.
그들은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분명히 알고 있기에, 이를 아주 구체적으로 정의하며, 어떤 일이던 주어진 시간이 아닌, 자신만의 마감 시간을 갖고 이를 더 빨리 끝낼 수 있는 방법을 끊임없이 찾는다.
그들은 항상 자신보다 우수한 사람을 찾아 그들에게 많은 일을 위임하고, 자신은 스스로가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는 일만 선별하여 그 일에 집중한다. 게다가 목표달성을 위해 거인과 손잡고, 그들 어깨를 타고 더 빨리, 더 멀리 나아가고자 한다.
백만장자들은 항상 급한 일보다는 소중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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