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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공자는 귀신을 말하지 않았다 |
| 요약 |
공자는 귀신을 말하지 않았다 : 실용과 실리로 용틀임하는 신중국의 모든 것
중앙일보 중국연구소, 현대중국학회 저 | 중앙북스 | 2010.03.05 이 책은 중국 문화와 정치 군사 모든 면을 연구하고 현재와 미래 방향까지 서술하고 있다. 수치까지 제시하며 서술한 점이 너무나 좋다. 이 책을 읽고 중국의 성장과 발전이 한국에게 좋은 것일까.... 또 같은 문화와 국경과 바다가 겹치는 한국에서 한자를 소홀히 하는 언어정책은 재고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중국을 제대로 알려면 책 한권으로 해결하기 어렵지만 이 책을 중국에 관심이 있는 독자에게 추천하고 싶다. 이 책에 중국 공산당이 불과 100년도 안된 시점에 놀라운 성장을 한 배경은 공자사상이다. 그런데 이를 보태 기독교,불교 등 다른 종교신자수 도 폭발적으로 증가한다니 놀라운 사실이다.다들 공산당은 종교를 인정하지 않고 배제한다는 것이 알고 있는 상식이다. 오랬만에 좋은 책을 만나게 되어 좋았다. 번쩍이는 손목 시계, 멋드러진 선글라스, 한 눈에 보기에도 명품 브랜드 제품인 가방, 현찰이 두둑하게 든 지갑...좋은 것은 무엇이든 걸치고 입고 소장한 모습이 속된 말로 ’뚱멋’으로 보일지는 경제 사정이 풍족하다는 것만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을 화려한 모습의 중국인 관광객들. 유학 시절 성수기라는 단어가 무색할 만큼 언제 어디서나 발견할 수 있는 엄청난 수의 중국인 관광객과 그들의 패션을 보며 간접적으로나마 중국의 경제 급성장을 실감할 수 있었다. 중국의 높아진 위상을 반영하듯 어느 해인가는 특별히 "중국의 해"로 정해 각종 행사와 축제가 거듭되는 것을 보며, 같은 아시아인으로서 뿌듯하기도 하면서도 입맛이 쓴 느낌! 그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다. 그 후 또 몇 해가 지난 2010년. 모든 나라가 휘청대던 글로벌 경제 위기에도 큰 영향을 받지 않았던 중국은 하루가 다르게 성장을 거듭하고 있고 그 성장은 멈출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한국 선수들이 선전할 것을 기원하며 시청한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 징글징글한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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