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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길 위에서 1 |
| 요약 |
길 위에서 1
시리즈 : 세계문학전집 시리즈226
저 : 잭 케루악 ㅣ 역 : 이만식 ㅣ 출판사 : 민음사 ㅣ 발행일 : 2009년 10월23일 전 세계 젊은이들을 열광케 했고, 각 매체의 명작선에서도 자주 접할 수 있었던 길 위에서는 비트 세대의 화신으로도 불리우는 잭 케루악의 대표작이기도 하다.잭 케루악은 미국 비트 세대의 대표적 작가이다. 매사추세츠 출신으로, 컬럼비아 대학을 다니다가 시인이 되기 위해 남부를 방랑하고, 해군에 입대했다가, 2개월 만에 다시 학교로 복귀하는 등, 젊은 시절을 파란과 방랑으로 보냈다. 특히 세계대전 중에는 상선을 타고 대서양과 지중해를 방랑하고, 도보로 서부와 멕시코를 여행하였다. "어는 날 아침 마지막으로 포근한 이불을 개 놓고 기본적인 물품 몇 개만 캔버스 가방 안에 챙겨 넣은 뒤 주머니에 50달러를 넣은 채 태평양을 향해 출발했다." 그렇게 젊은 작가 샐 파라다이스는 미치광이 순진한 친구 딘을 만나 뉴욕에서 미국 서부로 향하는 여행을 계획한다. 덴버 샌프란시스코,텍사스,멕시코에 걸쳐 차도 없이 히치하이크로 그들의 여행이 그렇게 시작된다. 시대가 40~50년대라고는 하지만 미국 동부 뉴욕에서 서부 샌프란시스코까지 여행을 하려고 하는 사람이 정말 준비성 과 현실상의 문제 따위는 그때그때 해결하면 되 는 것처럼 느껴지는 부분이었다. 그저 딘의 한마디 우와! 가자! 가자! 가자! “그곳에 가면 끝내주는 여자와 재즈가 흘러나오는 바가 있을거야!" 그런데도 책을 읽다 보면 어떻게든 그들은 자유분방하게 모든 것들을 해결해 나간다. 돈이 없으면 훔치면 되는 것 이고 돈이 넉넉할 때는 그 돈 으로 술을 마시면 된다. 뭐 사실 해결한다고 해서 내가 보기엔 많이 풍족한 여행은 아닌 것 같지만, 책을 보는 동안 나도 이런 미친 친구와 그냥 술 과 음악 사랑에 미쳐서 발걸음을 때고 싶은 것은 무엇이었을까? 책을 읽는 동안 계속해서 맴돌던 말이 있다 그래! 그래! 그래! 샐 의 친구 딘이 항상 달고 다니는 말이다. 현실은 안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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