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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단테의 신곡 |
| 요약 |
단테의 신곡 : 영원의 구원을 노래한 불멸의 고전
저 : 단테 알리기에리 ㅣ 편저 : 다니구치 에리야 ㅣ 역 : 양억관 ㅣ 그림 : 구스타브 도레 ㅣ 출판사 : 황금부엉이 ㅣ 발행일 : 2010년 06월17일 단테의 신곡은 불후의 고전이다. 그러나 내겐 지옥편을 읽다가 완독에 실패한 아픈 기억을 가진 책이라 기회가 닿는다면 읽어야 할 영순위 고전으로 뇌리에 남아 있는 책이다. 내용의 난해함은 차치하고라고 부피의 중압감이란 부담감도 수반되어 다시 읽기를 주저하게 만든다.
지금 완독에 성공한 책은 단테의 신곡 원전이 아니라 구스타브 도레란 화가가 신곡의 주요 장면을 재현한 그림에 일본인 작가가 단테의 신곡을 발췌 편집하여 덧붙인 작품이라 너무 쉽게 마지막 페이지를 덮은 것이 죄송할 정도로 단숨에 읽은 셈이다. 르네상스 기본사상이 담겨 있고 피렌체라는 도시에서 단테 자신이 겪은 사건들, 그리스 신화와 기독교가 융합되어 있다. 신곡을 온전하게 이해하려면 그리스신화에 대한 이해, 단테가 살았던 당시의 시대상, 기독교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요한다는 셈이다. <단테의 신곡>은 지옥편,연옥편,천국편으로 구성되어 있다.단테를 지옥과 연옥으로 안내하는 베르길리우스는 이성과 철학을,천국을 안내하는 베아트리체는 신앙과 신학을 상징한다.<신곡>은 이성과 낭만,현실과 환상,시와 과학,그리스도교적인 사상과 르네상스의 인본주의를 바탕으로 중세 유럽의 문학,철학,신학등 그 모든 학문을 총괄하고 있다.물론 이런 내용은 학창시절에 열심히 외웠던 상식이다.단테가 생존했던 시기는 중세와 르네상스의 과도기로 이탈리아의 가장 혼란했던 시기다.황제인 기벨린 당과 교황파인 구엘프 당 사이의 세력다툼으로 그는 국외로 추방당해 고국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타국에서 그 명을 다한다.그래서 이 작품은 당시의 모든 현실과 정치,경제,사회,문화와 더불어 단테 개인의 세계관을 담고 있다.그리스도교와 그리스로마신화와 당시의 현실 상황이 융합된 재미를 선사한다.
지옥의 입구에서 만난 철학자들,고대의 시인들,애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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