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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달과 6펜스 |
| 요약 |
달과 6펜스
[세계문학전집 시리즈 38]
서머셋 몸(W. Somerset Maugham) 저/송무 역 | 민음사 | 2000.06.20 달과 6펜스 ’이 책은 꼭 읽어봐야겠다!’ 는 다짐을 하기도 하는데 .꼭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며칠전에 읽게된 책이었습니다. 하지만 너무 늦게 읽었던것이 아니었나는 생각이 들었던 것이, 책을 들고 학교를 돌아다닐때 친구들이 ’어! 나 이 책 읽었는데’ 라는 말소리가 곳곳에서 들리던 것이었습니다. 고등학교때 언뜻 들어본듯한 책이긴 했지만 여태까지 읽지 않았다는 생각에 조금은 부끄러워 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어디 읽지 않은 책이 한 두권이겠어요? 유명한 책은 헤아릴 수 없기에, 늦었다고 생각했을 때가 가장 빠른 때라는 말이 있듯이, 어떤 책이든 한 권 한 권씩 해치워(?) 나간다면야, 읽어야 될 책들은 읽을 수 있지 않겠지요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 아니 사회 속에서 하나의 구성원으로 살아가는 우리는 끊임없이 다른 사람과 관계하며 살아간다. 그렇게 사회의 한 일원으로 살아가다가 아예 사회에서 벗어나 자신이 하고 싶은대로 살아가려고 하면 어려움에 부딪힌다. 주위의 시선, 주위의 비난, 이런 곱지 않은 시선들을 받으며 자신이 하고 싶은 바를 실행하려고 했던 사람들은 이내 좌절하고 원래의 삶으로 돌아오게 된다. 물론, 이 책 속에 주인공인 스트릭랜드는 다른 사람에 대한 생각은 손톱만큼도 없던 사람이기에 거리낌없이 자신이 원하는 방식으로 살아갔고, 아브라함이란 장래가 유망한 의사는 본국에 있었더라면 큰 병원의 최고자리에 오를 수 있었지만 우연히 알렉산드리아에 방문했다가 결국 그 곳에서 눌러살게 된다.(이를 두고 본국에서 그의 그늘 뒤에만 머물러 있던 다른 의사는 결국 아브라함의 자리를 꿰차고는 "아브라함에게는 인격이 없었어"라고 말하며 그가 인생을 낭비하고 있다고 얘기한다.) 이렇듯 비교적 자신이 원하는대로 삶을 살아갔던 사람들이 있다면 또 한 편에서는 블란치는 스트릭랜드에게 반해 남편을 버리고 그를 따라가지만 결국 음독자살로 생을 마감하는 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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