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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변신 이야기 1 |
| 요약 |
변신 이야기 1
[세계문학전집 시리즈 1]
오비디우스(Publius Ovidius Naso) 저/이윤기 역 | 민음사 | 1998.08.05 서양의 역사를 알려면.. 고대 그리스(로마)신화와 성경을 알아야 한다는데... 이 책 덕분에 그리스 신화는 어느정도... 사실 그리스 신화나 로마신화나 이름만 다를뿐 내용은 거기서 거기지만.. 정말... 신이 참... 많다...지금 다시 기억하려니... 머리속이 너무 복잡해 책 깨나 읽었다는 분들, 글 좀 쓴다 하는 많은 분들이 추천하는 불후의 고전 오비디우스의 변신이야기를 드디어 읽기 시작했다.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중 첫번째 작품이 바로 오비디우스의 변신이야기다. 그리스 로마신화라고는 하지만 우린 그리스 신화에 익숙하여 로마어로 표기된 신들의 이름과 그리스신화의 신들의 이름이 무진장 헷갈려 읽는 내내 한참이나 헤매고 다시 보고 다시 보고 하지만 전체 신들의 이름을 모두 연결하는덴 실패하였다. 중간중간에 나오는 삽화들과 예전의 그리스로마신화 읽던 기억을 더듬으며 무사히 책장을 덮었다. 조금 인내심이 필요했고, 책을보다가 나도 모르게 잠이 들기도했다. 신들의 이야기란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인간이 숭배하는 신들이지만 인간과 비슷하다. 생김새도 비슷하고, 실수도한다. 사랑하는 신을 두고 질투도한다. 우리인간은 신들에게 이 모든것을 받았다.기억력이 감퇴한 것인지 여러 책을 동시에 급하게 읽고 메모도 하지 않고 읽는 나쁜 버릇 탓인지.. 그저 마지막장까지 두권을 인내하며 읽어낸 내가 대견하다는 정도다. 그리스 로마의 신들은 인간적이다. 그러나 한편으론 신들의 권위에 도전하거나 자신을 제대로 받들어 모시지 않으면 질투의 하나님처럼 질투하고 신들끼리 이편 저편을 나누어 싸움질을 조장한다. 그리고 팔난봉인 유피테르(제우스)가 지상의 존재는 물론이고 신들과의 사이에서 불륜(?)의 결과 잉태된 자손들이 너무나 많다. 전지전능하다기 보다 인간을 너무 닮은 신들이라 인간적이긴 하지만 인간들이 신화의 세계에서 조종당하고 운명의 굴레에 사로잡혀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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