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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불멸의 작가 |
| 요약 |
불멸의 작가, 위대한 상상력
저 : 서머싯몸 ㅣ 역 : 권정관 ㅣ 출판사 : 개마고원 ㅣ 발행일 : 2008년 01월24일 거장이 전해주는 고전독법과 연예가 중계 이 책의 제목처럼.. 그들은 '위대한 상상력'이 있었기에.. 오늘날 불멸의 작가 거장의 반열에 오를 수 있었나 보다.. 세상 모든일이 그렇듯 책 읽기에도 정답은 없는것 같다.. 적어도 소설을 읽을때는 서머싯 몸의 말처럼 그것을 즐기는데 주력하면 보다 즐거운 책 읽기가 될듯싶다.. 시간이 허락하면 가까이두고 틈틈히 꺼내보며.. 이 책을 토대로 열편의 명작들을 다시 보는것도 충분히 도움이 될듯하다.. 읽기가 만만찮은 500여 페이지에 달하는 평론집이다.. 하지만 지은이가 비평가가 아닌 작가란 점에서 색다른 평론집이라 하겠다.. 그 작가는 다름 아닌 '달과 6펜스' , '인간의 굴레'등을 썼던 바로 서머싯 몸이란 사실에 눈길이 간다.. 그런 거장이 전해주는 고전독법과 문학사적으로 손꼽히는 열편의 작품이란 소개글에 설레는 마음으로 책장을 펼쳤다..필자에게 있어 고전 읽기란 항상 어려움으로 다가왔었다.. 고전사상서들은 물론이거니와 고전 소설들 까지도.. 하지만 본인이 다시금 독서에 취미를 붙이기 시작했을 무렵 가장 먼저 샀던 책들이.. 바로 학창시절 익히 보았던 세계문학전집과 같은 고전 소설들이었다.. 세군데 출판사에서 출판된 세계문학전집들을 서로 비교해 보고 여기 저기서 한작품 한작품씩 사모은 책들만 이제 백여권이 넘어갈 정도이니 고전 소설에 관한 필자의 애정은 꽤나 각별하다 할 수 있겠는데.. 이 작품들이 보면 볼수록 어릴적 봤을때 처럼 전반적으로 그렇게 쉽게 읽혀지지가 않는다.. 그도 그럴것이 학생들을 상대로 한 책이랑 성인들을 상대로 출판된 책이 당연히 난이도가 다를테니.. 물론 괴테의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 스탕달의 '적과 흑' 같은 작품들처럼 다시 읽고 또 읽어도 여전히 흥미로운 고전들이 있기는 하나 대부분이 솔직히 지루한 편이라는 생각이 들었더랬다.. 알베르 까뮈의 '이방인'은 여전히 뭔소리인지 모르겠고.. 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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