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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1Q84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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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Q84 1
시리즈 : 1Q84 시리즈ㅣKBS1 책 읽는 밤 추천ㅣ[CD증정이벤트 종료]
저 : 무라카미 하루키 ㅣ 역 : 양윤옥 ㅣ 출판사 : 문학동네 ㅣ 발행일 : 2009년 08월25일
무라카미 하루키, 대단한 작가이다. 그의 전작인 <상실의 시대> <먼 북소리> <해변의 카프카>등을 소장하고 있고 이 책 또한 예약판매로 구매를 해 놓았지만 이야기가 아직 끝나지 않고 이어진다고 하여 좀더 기다렸다 읽으려 했으나 도저히 참지 못하고 1권을 손에 들었다. 올 6월에 3권이 나온다 하니 천천히 읽다보면 나머지 이야기들과 거리감을 좁힐 수 있을지 모른다.우선 분량이 대단하다. 작가에 대한 이야기를 어느글에서 읽었는데 그는 글을 쓰며 나빠진 건강을 다지기 위하여 ’마라톤’ 을 한다고 했다. 글쓰기도 그렇겠지만 마라톤 또한 처음 어느정도는 어렵겠지만 어느궤도에 올라선 순간부터는 자신의 몸에 맞는 옷을 입은듯 일부가 되지 않을까 한다. 그래서일까 그의 소설 1Q84는 꼭 그의 마라톤을 보고 있는 듯이 어느 순간 끝이 나겠지만 계속 되는 숨고르기가 이어지는 달리기같다.
1Q84는 무엇을 의미할까? 조지 오웰의 <1984>년을 근래에 읽었다면 좀더 이 소설을 받아 들이는데 쉬웠을까 하는 생각을 가져보지만 제목에 대한 궁금증은 1권의 삼분의 일쯤을 지나는 부분에 나와 있다. ’1Q84년 이 새로운 세계를 그렇게 부르기로 하자, 아오마메는 그렇게 정했다. Q는 question mark의 Q이다. 의문을 안고 있는 것..... 좋든 싫든 나는 지금 이 ’1Q84년’ 에 몸을 두고 있다. 내가 알고 있던 1984년은 이미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다. 지금은 1Q84년이다.공긱 바뀌고 풍경이 변했다. 나는 이 물음표 딸린 세계의 존재양식에 되도록 빨리 적응하지 않으면 안 된다.’ 지금 그녀는 1984년을 살고 있으면서 그녀가 느끼는 해는 1Q84년이다. 그러면서 자신에게만 보이는 두개의 달, 노란색의 일반적인 달과 이끼가 낀 초록색의 달에 의문을 품는다. 다른 사람들에게도 달이 두개로 보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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