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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고양이와 악마 |
| 요약 |
고양이와 악마
원제 : THE CAT AND THE DEVIL
저 : 제임스 조이스 ㅣ 역 : 장경렬 ㅣ 그림 : 제럴드 로즈 ㅣ 출판사 : 문학수첩리틀북스 ㅣ 발행일 : 2010년 06월18일 고양이와 악마 이 책을 통해서 보장시를 알게되고 또 프랑스를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 이야기가 아니어서 더 생소하면서도 재미난듯 한 책이었고 다양한 일러스트 그림들을 통해서 책 내용을 마음껏 상상해 볼수 있었던 책입니다. 프랑스에서 가장 긴 강 옆의 마을은 강을 건널 다리가 없어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다리를 직접 놓을 재주도 없고 공사를 맡길 만한 비용도 없어서 강을 건널 때마다 배를 타야 했습니다. 총명하지만 우쭐대기 좋아하는 마을의 시장은 어느 날, 강에 다리를 놓아주겠다는 악마의 제안을 받아들이고 그와 거래를 하게 됩니다. 악마가 요구한 대가는 오직 하나, 다리를 맨 처음으로 건너는 자를 자신에게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다음 날 아침 악마의 약속대로 아름다운 다리가 생겨나지만, 다리 건너편에서 대가를 기다리고 있는 악마의 모습을 본 마을 사람들은 두려운 마음에 아무도 다리를 건너려 하지 않았답니다. 그때 시장이 진홍색 옷에 황금 허리띠를 두르고 한 손에는 물이 든 양동이를, 다른 손에는 고양이 한 마리를 들고 나팔 소리를 울리며 등장합니다. 고양이는 시장의 허리에 둘러있던 황금 허리띠로 장난을 치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시장이 고양이를 내려놓으며 양동이의 물을 끼얹자, 놀란 고양이는 다리를 건너 악마의 품으로 안겨 들어갑니다. 시장의 꾀에 넘어간 악마는 마을 사람들에게 화를 내며 그들을 모두 고양이라고 부릅니다. 그러나 악마가 뭐라 하든, 오늘날까지도 이 아름다운 다리는 강을 건너는 사람들과 즐겁게 뛰어노는 아이들로 가득하답니다.
시장은 기발한 꾀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게 되지요. 바로 고양이를 제일 먼저 다리를 건너게 하는 방법이지요. 이를 통해서 어려운 문제를 풀 때, 그 상황을 뒤집어서 생각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답니다. 우리 나라의 정서나 우리 나라 작가의 이야기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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