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키워드 : |
|
|
| 소개글 |
공공의 적들 |
| 요약 |
공공의 적들 : 작가의 길을 묻는 28통의 편지
저 : 미셸 우엘벡, 베르나르 앙리 레비 ㅣ 역 : 변광배 ㅣ 출판사 : 프로네시스 ㅣ 발행일 : 2010년 02월22일 공공의 적들 : 작가의 길을 묻는 28통의 편지를 읽고 나는 이 28통의 편지는 그들이 자신들의 배경을 이루고 있는 시대와 사상 그리고 역사에 대해 얼마나 치열하게 고민했는지를 보여주는 생생한 증거이다. 서로를 칭찬하고 위로해주는 말보다 진지하게 성찰하는 비난이 얼마나 값진 지를 보여주는 책, 바로 『공공의 적들』이다. 두 거장들의 지적 대결로 프랑스를 뜨겁게 달군 화제의 책!68세대의 산 증인이자 『인간의 얼굴을 한 야만』으로 프랑스 신철학의 기수로 떠올랐던 베르나르 앙리 레비. 부모 세대인 68세대를 겨냥한 비판으로 프랑스 문학계에 파장을 몰고 온 『소립자』의 작가 미셸 우엘벡. 프랑스의 문제적 지성으로 꼽히는 두 인물이 작가로서의 삶과 고민을 6개월 간 주고받은 28통의 편지 속에 담아냈다. 문단의 사건으로 기록될 만한 두 사람의 편지교환은 ‘세상과 불화하는 작가’라는 공통점에서 출발해 프랑스 최고의 지성답게 문학과 현실, 역사, 철학, 예술 등 다양한 주제로 뻗어나간다. 왜 그들은 현재 그런 사람들이 되었을까. 다시 말해 부유한 부르주아인 레비는 왜 좌파의 모든 문제에 대해 그처럼 연연해하는지, 왜 그렇게 남들의 ‘마음에 들려고 하는지’, 왜 남들을 ‘정복하려고’ 하는지 그래서 ‘적을 만들려고 하는지’, 우엘벡은 왜 그렇게 ‘우울’하고 ‘허무주의적인지’, 해서 남들을 ‘불쾌하게 만들려고’ 하는지…… 이 같은 의문에 대해 그들은 개인적이고 내밀(內密)한 장르인 '서간문'이라는 형식을 통해 자신들의 비밀과 속내를 드러내고자 한다. 게다가 이 같은 형태의 글쓰기는 그들 각자가 자신에게 적용하고 있는 이른바 '실존적 정신분석'에 의지하고 있다. 대중의 비난에 몸살하고 미디어가 날조한 이미지와 경쟁해야 하는 고통을 겪었던 두 사람은 이 책에서 한 번도 시도한 적 없는 자기 고백과 자존심을 건 세대 간 논쟁을 펼친다. |
 |
|
|
 |
|

위 정보및 게시물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보증하지 아니하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전재및 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시 하단의 저작권 침해신고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