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키워드 : |
|
|
| 소개글 |
그림 읽어주는 여자 |
| 요약 |
그림 읽어주는 여자
[명진 읽어주는 시리즈 1]
한젬마 저 | 명진출판 | 1999.09.04 그림 읽어주는 여자 책을 보다보면 드는 생각이 있다.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들이 쓰는 책이다 보니, 어렵지 않고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반면, 전문가가 아니다 보니 그저 수다 정도로 그칠 수 있는 단점이 있다. 그 적당한 균형을 찾는 게 항상 문제인 것 같다. 난 너무 어려운 책도 싫고 그렇다고 수다로만 그치는 책도 별로다. 그런데 이 책은 그런 면에서 참 좋은 책이다.그림이 이렇게 좋은 것인지 정말 몰랐다. 평소 그림 보는 것을 좋아하지만, 잘 볼 줄 몰라 고민하던 중....예전에 친구가 읽던 책을 생각하게 되었다. 그림 읽어주는 여자.너무나 유명한 책이기에 구입.책을 처음 읽었을 땐 마치 라디오 방송을 듣는 것 처럼 편안한 이야기들이어서 무척 색달랐다.그림이라면, 왠지 어렵고, 추상적인 설명이 들어가야 될 듯한 고정관념 때문인것 같다.한젬마씨가 들려주는 그림이야기중기억에 남는 것은 "그림이 어울릴만한 장소"를 선정해 준 것이다. 책을 읽는 중 미래 우리집에 걸려있을 그림들을 배치해보기도 하는 재미난 상상에 빠진다.그리고 가장 기억에 남는 그림은라는 작품이다.모든 이들이 그렇겠지만 세월이 지날수록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과 욕구보다는 익숙한 것들에 대한 편안함에 집착하게 된다. 그런 내가 우연히 이 책을 만나지 못했다면 아마 그림이란 교양있고 돈많은 이들의 전유물로 생각하며 나와는 관계없는 사치품이라 여겼으리라... 그림 잘 모르는 나 같은 사람에게 많은 그림을 소개하면서 그림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그림에 얽힌 흥미로운 일상 그리고 개인적인 느낌까지 섞어서 차분하게 설명해주는 한젬마의 책이라 더 좋았다. 유명한 그림도 있고 그렇지 않은 그림도 있다. 한젬마가 해주는 설명을 가만히 듣고 있으면 어려운 그림도 바로바로 알 수 있을 것 같고 알고 있던 그림도 새로운 눈으로 보게 된다.
게다가 지적이면서도 따스하고 생기가 넘치고 활달한 한젬마를 보고 있으면 나도 함께 그렇게 |
 |
|
|
 |
|

위 정보및 게시물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보증하지 아니하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전재및 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시 하단의 저작권 침해신고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