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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나 누주드 |
| 요약 |
나 누주드, 열살 이혼녀
누주드 무함마드 알리, 델핀 미누이 저/문은실 역 | 바다출판사 | 2009.06.08 처음에는 책 제목을 보고.. 이게 뭐지? 라는 물음으로 다가왔다. 10살 이혼녀라. 제목으로 느껴지는 사건만으로도 충분히 충격적인 사실. 이 세상은 넓고 세상 곳곳에서 우리가 이해하기 어려운 일들이 일어나고 있지만, 10살 이혼녀라니. 실제 그녀는 아마 이 세상에서 가장 어린 이혼녀일 것이라 이야기된다. 사실 나에게 예멘은 그렇게 생소한 나라가 아니다. 아니, 이제 우리나라 많은 이들에게 예멘은 그리 생소한 도시가 아닐 것이다. 최근 여러 테러사건이 있었고, 한국인 중에서도 희생자가 있었다. 상상조차 하기 힘든 나라에서 벌어진 상상조차 하기 힘든 일을 이 책은 다루고 있었다. 세상에서 제일 나이 어린 이혼녀라니 정말 믿어지지 않는다. 열살, 그 나이에 결혼과 함께 이혼이라는 아픔을 겪어야만 했으니 얼마나 고통이 컸을까? 하지만 그녀에겐 <이혼>이라는 새로운 세상과 소통하는 법을 알게 되고는 희망을 만난것 같아 정말 다행이다.이집트나 그외 중동지방에는 조혼풍습이 있어 여자들에게도 문제이지만 태어나는 아이들에게도 문제라는 것을 다큐를 통해 몇 번 보았다.그때 그녀의 이야기를 접한것 같기도 하고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접한것도 같지만 이제 서서히 그녀들에게도 조혼은 나쁘다는 것을 알고 이혼을 하려한다는 것을 보고는 맘이 너무 아팠었다. 너무 어린 나이에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으면 아이의 건강마져도 좋지 못하고 산모도 똑같이 불행한 경우가 많다는 것을 접하면서 지금 나의 삶이 너무 행복하게 느껴지기도 했던 시간.
누주드, 그녀는 그녀의 선택이 아닌 아버지와 남편의 선택에 의해 강제 결혼을 하게 된다. 그것도 열살에... 열살에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우리 아이들을 보면 엄마의 간섭과 보호아래 학교 다니고 학원 다니고 결혼이라는 것은 꿈도 꾸지 못하고 자신의 미래마져 꿈을 꾸지 않으며 또래의 아이들과 어울리기 좋아하고 그들에게 주어진 시간을 즐기기에도 바쁜 나이인것 같은데 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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