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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나는 꿈이 너무 많아 |
| 요약 |
나는 꿈이 너무 많아
시리즈 : 다림창작동화 이슬비 이야기 시리즈5ㅣ한국문화예술위원회 우수문학도서 추천
저 : 김리리 ㅣ 그림 : 한지혜 ㅣ 출판사 : 다림 ㅣ 발행일 : 2007년 12월17일 겉표지가 초록인건 알고 있었지만 책을 펼치는 순간 책장이 모두 초록물을 머금은듯 은은한 연두빛을 내고있을줄은 몰랐어요. 참 산뜻하고 새로운 책인것 같아 첫인상이 좋았어요.. 넓고 넓은 들판을 연상하며 아이가 수많은 꿈의 풍선을 안고 하늘 높이 훨훨 날아 갈 수 있도록 많은 이야기를 해주고 싶었어요.맑고 밝은 이슬비 이야기입니다. 아이가 아니면 상상도 못하겠지요. 보는 것마다 다 해보고 싶어서 꿈이 많은 이슬비. 문방구 주인이 되어 시원한 슬러쉬를 대접만한 그릇에 담아 양껏 먹어보고도 싶고, 미용사가 되어 제이름의 미용실에서 제이름의 파마를 해주고도 싶고, 옷가게 주인이 되어 엄마에게 싸게 팔고도 싶고ㅋㅋ... 엄마는 그런 이슬비가 못마땅합니다. 멋지고 큰 꿈이었으면 좋겠거든요. 주위에서 가끔 보는 엄마의 모습입니다. 다른 아이들처럼 상을 받아야 한다며 숙제를 대신 해줍니다. 그런데 슬비는 귀찮고 힘든 숙제를 대신해주는 엄마가 고맙지 않습니다. 엄마가 해준 숙제를 선생님께 드릴 수도 없었습니다. 결국 늦기는 했지만 스스로 해내고서야 뿌듯한 보람을 느끼게 됩니다. 동물원에서 일하고 싶다는 재현이의 꿈은 정말 시시해 보였습니다. 커다란 코끼리의 냄새도 고약한, 엄청 많은 똥을 치우는 것보다 아픈 사람을 치료하는 의사가 훨씬더 멋져 보이는건 당연했습니다. 하지만, 아침마다 자전거를 타고 동물원을 돌아보며 동물들과 친구가되어 코끼리를 타는 아이다운 상상으로 멋진 꿈을 이어갑니다. 아이보다 내가 먼저 읽기위해 가방에 넣고 출근을 했네요.^^ 글씨가 시원시원한게 글밥이 많게 느껴지지도 않는듯 재미있게 술술 읽어내려갔어요. 아이에게도 글밥이 많다는 느낌은 없을듯....아랫쪽에는 만화로 이야기의 상황을 재미있게 표 현해 놓았어요. 어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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