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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두 개의 달 위를 걷다 |
| 요약 |
두 개의 달 위를 걷다
[블루픽션 시리즈 33]
샤론 크리치 (Sharon Creech) 저/김영진 역 | 비룡소 | 2009.05.15
이 책 속에는 샐의 가족이 외에도 서로 다른 두가족이 등장한다. 서로 다른 가족과 만나면서, 그들의 각기 다른 모습을 통해서 샐은 자신이 처한 상황을 조금씩 이해하게 되고, 그들의 문제를 객관적으로 판단하면서 문제점을 해결해 나간다. 갑자기 집을 나간 엄마. 그 이유가 자신때문이라고 생각한 로라는 간간히 엄마가 보낸 엽서를 토대로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엄마의 발자취를 쫓아서 여행을 하게 된다. 그리고 차안에서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친구인 피비의 이야기를 하면서 그 속에 숨겨진 또하나의 이야기 자신과 엄마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사람들은 '내가 저 사람을 사랑하는구나'. 하고 마음속으로 느끼면서도, 멀리 떠나 봐야 비로소 머리로도 그것을 깨닫는 것 같아." <본문 245> 어느날 갑자기 살라망카 엄마가 떠났다. 아빠를 사랑하고 자신인 살라망카를 그 누구보다도 사랑하다고 생각했던 엄마가 어느날 갑자기 떠난 것이다. 그리고 얼마뒤 엄마의 대답은 다시는 집으로 돌아오지 않겠다는 것이다. 살라망카(로라)는 믿을 수가 없었다. 그 이유를 아빠가 설명 할려고 해도 로라는 듣지를 않았다. 지금의 현실을 인정하기 싫어서 그랬다. 로라가 반 강제로 이사온 곳에서 만난 피비라는 친구의 엄마도 어느날 갑자기 집을 나갔다. 늘 엉뚱한 상상을 하며 사는 피비또한 자기 엄마가 정신병자에게 납치를 당했을 거라고 상상하며 지금의 상황을 거부하게 된다. 로라는 자신이 엮었을 때는 몰랐던 사실을 피비를 통해서 알게 된다. 그것은 자신도 엄마에게 아무 일도 아닌 일에 짜증을 내고 화를 내고 자신도 피비처럼 자신만의 일정표대로 산다는 이유로 사랑하는 사람을 보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엄마의 문제는 나와는 별개였던 것이다. 아무리 자식이라도 자기 엄마의 인생을 소유할 수는 없으므로 <본문 284> 로라가 나무를 타다가 떨어지고 그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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