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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똑똑한 핀둘리 |
| 요약 |
똑똑한 핀둘리 자넬 캐넌 저/서남희 역 | 국민서관 | 2008.06.30 이야기의 구성은 단순하지만 주는 교훈은 단순하지만은 않네요. 한동안 시끄러웠고 지금도 어디선가에서 어떤 형태로든 나타나고 있을 왕따...문제도 이렇게 아주 사소한 일에서 시작됐겠죠? 왕따를 당한 아이도..왕따를 시키는 아이도 가만 들여다 보면 누군가 그 상처를 몰라봐주고 쓰리게 해서 그렇게 됐을텐데.. 따뜻한 시선이 더 필요할 꺼 같아요. 학교에서 사회에서 모두다 서로다른 형태로 살아가는 우리들의 삶속에서 언제 누가 대머리독수리처럼..부엉이처럼...또 사자처럼 다른 이의 아픈 곳을 찌를 지 모르니까요. 그럴 땐 같이 날을 세우고 싸우고 다른이에게 그 아픔을 전달하기보다는 쉽지는 않겠지만 왜 그런 상황이 나타나게 됐는 지 다시금 생각해보고 상처를 보듬어줘야할꺼 같아요~ 우리 핀둘리처럼 똑똑하게.. 제가 그렇게 통사정을 했건만 아직 공주과라 그런지 살짝 거친 그림을 낯설어합니다. 엄마욕심에 이런 사실적인 그림도 있고 또 아기자기 이쁜 그림도 보여주고 하면서 다양한 자극을 주고 싶은데 우리 딸은 아직은 별로인가봐요~ 그렇지만 좀더 사회를 이해해야하고 더 큰 사회로 나아가야하는 우리아이를 위해 남을 배려하는 맘을 키워주는 "똑똑한 핀둘리"는 참 재밌는 책 인거 같습니다~ 무더운 오후에야 잠에서 깬 아기 하이에나 핀둘리~ 다른 여느 아기들과 마찬가지로 호기심 많고 장난 치기를 좋아하는 핀둘리는 엄마의 뽀뽀 인사에 즐거운 마음으로 산책을 갑니다. 참 아름다운 장면이었어요~ 정말 사랑이 담뿍 담긴 이쁜 장면... 핀둘리도 엄마도 오늘 어떤 일이 생길줄 모르고 다정하게 인사를 나눕니다. 꼬마 하이에나가 다른 동물들의 심술궂은 말에 마음의 상처를 받지만 지혜를 발휘하여 동물들 간에 화해를 이끌어 내는 모습을 그린 작품. <바퀴벌레 삐딱날개>라는 작품에서 혐오감가는 곤충 최상위권에 드는 바퀴벌레를 너무나 매력적으로 그려낸 자넬 캐넌. 이번 작품에서는 얼룩덜룩한 무늬 탓에 지저분해 보이는 외모나 먹이 습성 등으로 인해 그다지 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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