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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민들레 와인 |
| 요약 |
민들레 와인
시리즈 : 환상문학전집 시리즈13ㅣ원제 : DANDELION WINE
저 : 레이 브래드버리 ㅣ 역 : 조애리 ㅣ 출판사 : 황금가지 ㅣ 발행일 : 2009년 02월06일 추운 계절이 찾아와도, 여름날의 빛은 결코 바래지않는다. 민들레와인만 있으면 언제라도 그 빛나는 시간 속에 있을 수 있으니까. 가만히 둘러보면 우리주위에도 민들레와인은 얼마든지 있다. 그것은 어느날 갑자기 찾아든 봄냄새일수도 있고, 창고안에 잠자고 있는 낡은 책 한권일수도 있다. 성장소설이라 함은 유아기, 소년기, 청소년기 어떤 책은 어른이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총망라한 것이 성장소설이라고 생각했었고, 그렇게 구성되어야지 이야기가 흐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이 소설은 단지 1년 남짓한 시간만으로도 충분히 성장소설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생각보다 두꺼웠던 <민들레 와인>의 이야기를 콩닥콩닥 설레는 마음으로 첫 장을 펼쳤다. 이번에 출간된 책은 SF장르이고, 제목 만큼이나 아름다운 이야기들이 펼쳐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 표지에 적힌 ‘환상 문학전집’이라는 글이 유난히도 눈에 들어왔던 책이라 기대가 컷던 것일까. 이 이야기는 전체적으로 더글러스 스폴딩의 현재와 과거로 나누어져 있었다. 그래서 읽는 동안 꺄우뚱하면서 읽은 기억이 난다. 하지만 이 작품은 <레이 브래드버리>의 어린 시절을 보낸 그린 타운을 배경으로 이야기와 함께 접목을 시켜 상상의 나래를 펼친다. 이 이야기는 더글러스 스폴딩의 상상력 성장 소설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즉, 작가의 어린 시절의 자서전 같은 느낌을 받았다. 더글러스 스폴딩은 12세에 무한한 상상을 했다는 것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그래서 아이들의 상상력은 대단하고, 어디로 튈지 모르는 공 같다고 하는지 알 것 같다. 더글러스 스폴딩의 동생 톰과, 더글러스 스폴딩의 친구 존 허프, 할머니, 대령 등의 등장 인물들로 구성된 단락으로 펼쳐지는 이야기와 그 이야기들 모두 상상력으로 똘똘뭉친 더글러스 스폴딩과 더글러스 스폴딩 동생의 생각들이 펼쳐진다. 특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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