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키워드 : |
|
|
| 소개글 |
반쪼가리 자작 |
| 요약 |
반쪼가리 자작
시리즈 : 세계문학전집 시리즈241
저 : 이탈로 칼비노 ㅣ 출판사 : 민음사 ㅣ 발행일 : 2010년 02월26일 터키전쟁에 참여하던중 순진하고 착한 주인공은 참변을 당하고 몸에 절반은 대포를 맞고 한쪽만 정상적이어서 돌아온다. 그런데 바로 대포를 맞은 곳은 겨우 살아났지만 인간의 선과 악중에 악이라고 말하면서 이야기를 전개해 나간다. '메다르도의 사악한 반쪽이 돌아왔어.오늘 재판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구나.' 전쟁에 대해서도 세상물정도 모르는 투르크인과의 종교전쟁에 참여를 하게 된다. 대포한번 보지 못했던 그가 출신이 불분명한 조카겸 하인인 쿠르치오를 데리고 전장에 나가지만 그는 아무런 경험도 없이 마음만 앞서는 자작일 뿐이다. 그는 선과 악의 공존속에서 자신의 다른면과 함께 싸워나간다. 그러면서 사랑하는 여인도 만나게 된다. 이 책은 꼭 어른들을 위한 동화같은 이야기 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갓 청년기에 접어든 메다르도 자작은 투르크인과의 종교전쟁에 참전하게 된다. 그러나 첫 전쟁에 참여하자마자 이 젊은 자작은 포탄에 몸이 반쪽만 남게 된다. 온전한 왼쪽만이 말이다.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면, 물론 있을수 없는 일이다. 반쪽얼굴과 한쪽만 남은 팔과 다리. 반쪽 입. 반쪽 코. 반쪽 장기들. 이렇게 반쪽으로 고향으로 돌아온 자작은 그 고통의 여파도 있겠으나, 온갖 나쁜 일들을 일삼는다. 테랄바의 메다르도 자작은 십자군 전쟁에 참여했다 투르크인의 대포에 맞아 두동강이 나고 만다. 그의 파편들은 부상자를 수습하는 과정에서 선택된 반쪽은 나머지 파편들과 재조직되어 오른쪽만 온전한 반쪽짜리 자작이 되었다. 이 반쪽 자작은 선과 악이 공존하는 불완전함을 비웃으며 완전한 악을 보여준다. 그는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 안전한 상태를 유지하면서 반면 자신이 다스리는 마을에는 공포와 불안을 조성한다. 그에게 자비나 이해는 없다. 어떤 이유든 그에게는 사형의 죄목이 되었으며, 주변에 있는 동물이나 식물들은 모두 그와 같은 반쪽으로 만들고 나서야 길을 지나갔다.
현실 |
 |
|
|
 |
|

위 정보및 게시물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보증하지 아니하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전재및 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시 하단의 저작권 침해신고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