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키워드 : |
|
|
| 소개글 |
보이지 않는 적 |
| 요약 |
보이지 않는 적
시리즈 : 창비아동문고 시리즈234
저 : 햇살과나무꾼, 아베 나쯔마루 ㅣ 출판사 : 창비(창작과비평사) ㅣ 발행일 : 2007년 07월30일 보이지 않는 적를 읽고 나는 켄지를 비롯한 소년들이 그들만의 규율과 놀이를 즐기며 성장해 가는 모습 안에서 갈등케 되는 여러 문제들은 우리 사회의 축소판과도 같은 모습을 보여준다. 그들의 어울림에 있어서의 고민과 갈등은 개인적인 것도 있지만 자신의 의사와 상관없는 부당하고 불편한 상황으로 인해 폭력과 따돌림을 경험해야 하는 것들은 딱히 가르침이 없어도 누군가를 누르고 앞서야 한다는 본능과도 같은 것처럼 느껴져 온다. 그러한 것에 대한 반발을 하기 보다는 그저 따를 수 밖에 없는 소심함과 억지스러움에 대한 자책과 반성을 하면서도 은연중에 그와같은 모습을 행사하기도 하는 자신의 모습에 놀라움을 느끼게도 된다. 자신들에 대한 긍지와 자부로 미사또에 사는 전학생을 아예 취급하려 들지 않는 아끼라, 마사아끼 그리고 그들의 눈치를 살피는 아이들. 그들만의 놀이와 이야기를 통해 돈독함을 즐기고 누리면서도 무언가 새로움을 추구하는 아이들의 호기심으로 문제를 만들어 간다. 그러한 가운데서 눈치를 보아가며 가쯔미와 친구가 되고, 그러함으로 인해 상처와 우정을 다지게 되는 켄지. 그렇게 아이들 마음 속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노력하는 모습을 느낄만하면 새로운 갈등이 생겨나고 그러한 되풀이를 통해 성장해 가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비밀기지를 만든 참억새 들판에 낯설게 자라난 양미역취로 인해 구제 활동을 하려들고 그 일을 계기로 해서 확인케 되는 켄지와 가쯔미 그리고 아끼라의 반대행동. 자신의 것들이 사라지는 것이 싫은 아이와 자기를 대하듯 아무런 이유없이 없애 버리려 하는 자체가 부당하다고 생각하는 아이 그리고 둘의 마음을 알것만 같은 켄지는 그러함으로 인소년기 아이들의 아프지만 아름다운 성장과 상실의 이야기 '보이지 않는 적'은 이제 막 사춘기에 접어든 십대 초반 소년들이 어른들의 세계로 한 발짝 나아가는 과정을 담은 소년소설이자 성장 |
 |
|
|
 |
|

위 정보및 게시물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보증하지 아니하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전재및 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시 하단의 저작권 침해신고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