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키워드 : |
|
|
| 소개글 |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
| 요약 |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세계문학전집 시리즈 179]
프랑수아즈 사강(Francoise Sagan) 저/김남주 역 | 민음사 | 2008.05.02 책을 선택하는 방법은 저마다 나름대로 다양할 것이다.프랑수아즈 사강의 끊임없는 심리 표현과 행동 하나에도 어떤 의미인지 설명하는 세심함은 그녀가 어떤 삶을 살았든 이 소설에 빠질만한 이유가 될 것이다. 한 사람만을 설레는 감정을 가지고 평생토록 사랑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된다. 하지만 두 사람이 함께 한 사람만을 사랑하도록 노력해 나간다면 그것이 진정한 사랑이 아닐까.. 라는 생각도 해본다.이 사랑이야기가 재미있는 것은 편안하게 줄줄 읽히는 산문체와 예리한 심리묘사때문이다. 특히 자신이 나이가 들었고, 사랑을 얻지 못하며, 혼자 늙어갈 것이라 자조하는 폴의 심리묘사는 읽는 것만으로 쓸쓸함을 가중시킨다. 혼자 침대에서 일어나야 하는 아침, 아무것도 없는 벽, 오지 않는 전화.. 따위는 그녀의 허전함을 대변한다. 우리는 왜 내 곁에 그 사람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사랑에 눈을 돌리는 것인가.. 사랑이 식어서? 아니면 또 다른 사람이 또 다시 끌려서? 그리고 자신은 다른 사람에게로 눈을 돌렸으면서도 온전히 자신의 사람이라고 생각한 사람이 떠난다고 할때는 또 마음이 아파온다. 물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지만 말이다. 이 책은 영원한 사랑보다는 사랑의 덧없음을 더 잘 보여주는 책이다. 폴(여자)과 로제(남자)는 오래된 연인사이이다. 언제부터인가 로제는 자신이 좋을 때만 폴의 집을 찾아왔고, 함께 저녁을 하고. 또 가끔 여행을 가는. 하지만 두 사람은 서로를 너무도 잘 안다고 생각하고 있는 오래된 연인이다. 그러나 폴은 언제부터인가 로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외로움을 느끼게 되지만. 로제는 완전히 자신에게 익숙해 있고. 그렇기 때문에 다른 사람은 다시 사랑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로제는 폴과 함께 가기로 한 시골 여행을 다른 여자와 함께 가기로 약속을 바꾸면서 폴에게는 거짓말을 한다. 종종 다른 여자를 |
 |
|
|
 |
|

위 정보및 게시물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보증하지 아니하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전재및 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시 하단의 저작권 침해신고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