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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블루 스웨터 |
| 요약 |
블루 스웨터 : 부유한 이들과 가난한 이들 사이에 다리 놓기 원제 :THE BLUE SWEATER 재클린 노보그라츠 저 | 김훈 역 | 도서출판이른아침 | 2009.03.20
저자는 미국의 중산층 자녀로 아르바이트를 해서 대학을 졸업하고 그녀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가서 기회가 주어지는 곳에서부터 일을 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당시 그녀가 간절히 하고 싶어하는 종류의 일을 하는 사람을 하나도 알지 못했을 뿐더러 그녀의 역할 모델들의 거의 모두는 책 속 등장인물이었다. 아니면 이미 사망했거나. 이 책은 오늘날 사람들이 당면하고 있는 문제들이 복잡한 문제들이고 또 가끔 그것들에 못지않게 복잡한 해결책을 요구한다는 것을 인정하면서도 단순한 진실들을 추구하는 독자들을 위한 책이다. 그녀는 이 책속에 들어있는 것처럼 많은 경험들을 통해 이 행성에 사는 이라면 누구나 다 자신의 삶을 구현하는 데 필요한 자원들에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세계를 창조해내야 한다는 걸 확신할 수 있었다고 말한다. 또 인간의 존엄성과 긍지는 바로 이런 지점에서 출발하고 이는 극빈층 사람들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가 그렇다고 말한다. 자신이 겪었고 배웠던 일을 엮어간 이 책은 정말 많은 깨달음을 내게 주었고 인생멘토이자 내 가치관의 멘토가 되었으며 내 머리속의 편견과 사고방식을 많은 부분에서 바꿔주었다. 게다가 한장한장을 넘길 때마다 감동과 깨달음의 연속이었으며 고전에서 보았던 참진리와 배움이 들어있었다. 25살에 세상에 발을 디디고 나간 그녀는 한달전에 읽었던 26살,도전의 증거에서 보았던 주인공처럼 젊었고 열정과 용기를 가졌으며, 좋은 취지인 자선사업의 잘못된 근본을 바꾸기 위해 의식을 바꾸려고 노력했다. 그들 모두 여성이었다는 점에서 이 시대의 여성들에게 던지는 또다른 의식향상의 방향을 모색해 주기도 했다. 아직도 많은 여성들이 사회적인 면에서 남성과 동등하기 보다는 차별되는 존재로 남아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점에서 이런 여성들의 역할은 선구자적인 모습이기도 하다. "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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