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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미술관 |
| 요약 |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미술관 저 : 메리디스 후퍼 ㅣ 역 : 김남중 ㅣ 그림 : 마크 버거스, 알랜 컬리스 ㅣ 출판사 : 국민서관 ㅣ 발행일 : 2002년 10월08일 제목이 미술관이니 당연히 미술작품도 나오고 특히 그중에서 본문 내용을 이끄는 네 작품은 책 뒷편에 따로 소개도 되어 있다 그 네 작품들 중에서 <앤드류부부>라는 그림은 앤서니브라운의 <돼지책>에서 잠깐 살짝 얼굴을 비추기도 했던 작품이라 내 아이 눈에 더 반가운 모양이다 미술작품으로 이야기가 흘렀는데 이 책은 단순하게 미술작품 소개를 하는 그런 책은 아니다.. 이 책의 줄거리를 얘기하자면 어느 미술관에서 일어난 일인데..그 미술관에 걸려져 있는 작품들 중에서 개가 들어있는 작품들 속 개들이 일년에 한번 그림밖 외출을 한다는 내용이다... 그 일은 미술관 문이 닫힌 밤에 살짝 일어난다 그 ’개들을 위한 밤’이 오면 개들이 모두 그림 밖으로 나와서 밤새 놀다가 다시 제 위치로 돌아가서 또다시 1년을 기다리는데... 어느 날..미술관에서 파티가 있었고 그 날이 바로 ’개들을 위한 밤’이 있는 날이였으며..사람들이 다 돌아간 후에 밖으로 나온 개들은 사람들이 남겨놓은 파티음식들..음료들을 먹게 고... 그리고선 다시 제 위치를 찾아 들어가면서 너무 많이 먹은 음식들로 그만 네 작품속 개들이 서로 뒤바뀌어 들어가게 된다 서양의 개들은 늘 사람과 함께 집에서 생활하는 것을 자연스럽게 알게 되네요. 우리나라 개들은 밖에서 집을 지켜 주기도 하고 또한 너무나 우리의 삶과 익숙해서 속담이나 은어에도 많이 쓰이고 하잖아요. 또한 지친 여름 우리에게 훌륭한 영양식이 되어 주기도 하고요. 아이들과 숨은그림찾기 하듯 읽으니 참 재미있어요. 처음 그림과 어떻게 바뀌었는지 알려 주는 것도 재미있고요. 이 기회에 아이들과 명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명화로 확장 시키는 것도 괜찮네요. 책을 덮는 순간 바로 미술관으로 달려 가고 싶었어요. 책 속의 개들을 그림에서 하나하나 찾아보고 싶은 충동이 생기더라구요. 사람들이 모두 돌아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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