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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소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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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시리즈 : Mr.Know세계문학 시리즈
저 : 제임스A.미치너(JamesA.Michener) ㅣ 역 : 윤희기 ㅣ 출판사 : 열린책들 ㅣ 발행일 : 2006년 02월25일
소설가이지만 편집자라는 경력을 가지고 있는 작가 제임스 A. 미치너의 작품입니다. 뛰어난 학자이기도 했던 그는 마흔이 넘은 나이에 소설을 시작했지만, 첫 소설로 퓰리처 상을 받았고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습니다. 이 '소설'이라는 소설은 그가 1991년 즉 사망하기 6년전에 쓴 소설로서 소설가였던 자신과 편집자였던 자신을 투사한 소설이란 생각이 듭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독일계 미국인 작가인 루카스 요더 는 자신의 여덟번째 소설을 막 탈고했습니다. 탈고한 책을 세상에 내놓기 위해서는 편집자 이본 마멜 의 도움이 절대적으로 필요하죠. 이본은 어릴적 책에서 삶의 희망을 발견하고, 열심히 노력한 끝에 편집자가 되었습니다. 그에게는 잊을 수 없는 사랑의 추억이 있어요. 그리고 비평가 스트라이버트 는 요더의 책에 안 좋은 평을 씁니다. 자신이 더 좋은 소설을 쓸 수 있다고 믿으면서요. 마지막으로 독자인 제인 갈런드 는 요더의 책을 읽으며 손자인 티모시가 이런 작가로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네 사람이 서로 어떻게 만나서 어떤 책을 만들게 될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소설에 관한 소설, 이 책은 제목에서 말하는 것 그대로 소설에 대한 이야기이다. 소설과 대단히 관계가 깊은 네 명의 인물들, 작가, 편집자, 비평가 그리고 독자, 이 네 명의 인물들이 각각 자신의 관점에서 소설에 대해 이야기한다. 자신과 소설의 관계, 그리고 자신들에게 있어 소설은 무엇인가, 또한 우리들에게 있어서 소설이란 과연 무엇인가, 에 대한 이야기들,
소설이란 무엇인가, 이 짧은 물음은 마치 대학교 강의 주제에나 적합한 질문인 것처럼 느껴진다. 그래서 그에 대한 대답도 굉장히 추상적이고 어려울 것 같은 느낌이 들지만 이 책은 문학이론서가 아니라 소설이다. 그리하여 소설에 대한 어떤 강의보다 소설에 대해 많은 것을 이야기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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