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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오렌지 비치 |
| 요약 |
오렌지 비치 : 꿈꾸던 삶이 이루어지는 곳 원제 :THE NOTICER (2008) 앤디 앤드루스(Andy Andrews ) 저 | 강주헌 역 | 웅진지식하우스 | 2009.05.30
오렌지비치에 살고 있으면서 그 햇살속의 행복을 느끼고 있고, 절망과 고난을 겪어낸 젊은 시절의 경험을 토대로 작가는 사람들에게 무엇을 생각하고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확실한 이야기 해주고 싶었나보다. 어느날 청바지에 티셔츠를 입은 파란눈의 존스라는 노인이 오렌지비치에 나타난다. 어디서 왔는지 어느곳에 머물고 있는지 모른다. 삶의 절망에 빠져 있을때 어느날 갑자기 나타난 낯선 사람이 삶에 대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할때 등장 인물들은 당연 상관말라면서 경계를 한다. 하지만 스스로 뛰어넘기에 힘든 절망이라면 마음속으로는 거부를 하면서도 귀는 그의 충고를 듣는 모습은 모든 슬픔과 절망과 아픔과 비참함은 어느 누구든지 겪을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고통에 대해 정확히 파고 들어와준다면 해답을 주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존스는 인간과 인간이 얽히는 고통, 삶과 삶이 부대끼는 절망스러운 무게를 왜 헤쳐나가야 하는지 스스로 깨닫게 한다. 스스로 그것을 깨치기까지의 생각을 하게끔만 도움을 준다. 무엇이 우선이고, 옳은 것인지 말하는 것이 아니지만 스스로 우선과 옮음을 찾게 한다. 나 혼자 살아가는 세상이 아니라면 좋아도 싫어도 인간과 부대끼면 살아야 한다. 사랑했기 때문에 결혼을 하고 아이들 낳고 사는 부부들도 시간이 지나면 처음의 그 열렬한 사랑은 흐려진다. 사랑이 끝난 것일까. 아니다. 단지 사랑이란 관점을 다른 눈으로 봐야할 때가 온 것이다. 시간이 지나고 인생을 배워간다는 의미를 두고 싶다. 타인의 불행이 나에게도 생길 수도 있다. 하지만 나에게는 불행보다는 행복이 더 다가올 수도 있다. 오지않을 미래를 걱정하는데 현재의 시간을 쓰기 보다는 쓸데없는 일로 슬퍼하거나 걱정하지 말고 모든 일에 감사하면 어떨런지. 좌절의 마음은 감사의 마음이 자리잡은데 큰 방해꾼일 뿐이다. 어느 시간이 지나면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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