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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제네시스 알파 |
| 요약 |
제네시스 알파
[레인보우 북클럽 시리즈 7]
룬 마이클스 저/이승숙 역/김지혁 그림 | 을파소 | 2009.02.09 아이슬란드 청소년 문학을 접한다는 것은 굉장한 호기심을 갖게 했다. 아이가 자라면서 자연스레 나 역시도 청소년 문학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흔히 접해보지 못한 나라에 대한 문학이라 그 생소함과 호기심은 제3국가의 문화를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할 수 있다는 짜릿한 흥분마저 느끼게 했다. 이 책의 주인공인 조시는 암에걸린 형의 맞춤 아기로 탄생된 인물이고 많은 글에 아이가 처음에는 힘들어해서 저와 같이 읽는시간을 가지고 나니 조금씩 나아지더군요. 이번에 읽게된 을파소의 레인보우 북클럽--제네시스 알파책 처음엔 책의 두께에 아이랑 저는 언제 다 읽게 될지 걱정만 했었는데.... 아이와 함께 시간을 내어 같이 읽게 되었답니다. 조시 또한 이러한 사실을 잘 알고있지만 차후 자신의 출생에 관한 비밀을 알게된다. 점차 자라면서 형이 좋아하는 <제네시스 알파> 게임은 조시 또한 매우 좋아하는 게임이 되었고, 눈동자 색, 머리, 체격등 형과 매우 닮았다. 형을 숭배하는 조시와 가족 사랑이 지극한 부모님... 평범하고 평온한 가족에게 형 맥스의 살인사실이 알려지며 걷잡을 수 없는 폭풍이 다가온다.
맥스의 살인을 믿을 수 없는 조시 앞에 살해된 여대생 카렌의 여동생 레이첼이 등장하고 끊임없이 자해를 하는 레이첼은 맥스가 범인임을 확신한다. 형의 결백을 주장하는 조시에게 레이첼은 제네시스 알파 게임속에 해답이 있음을 알려준다. 단지 형의 병을 치료하고자 맞춤 아기로 태어난줄 알았던 조시는 자신이 형의 또다른 세포로 탄생된 복제인간임을 우연찮게 알게되고 심리적인 공황과 괴로움에 몸부림 친다. 형이 살인을 했으니 자신도 형의 나이가 되면 살인을 할까? 형이 살인자 이므로 조시 또한 살인자로 자라날까.. 형의 유전자와 자신의 유전자가 같기에 형의 또다른 존재가 자신일까.. 고뇌하고 고뇌하지만 조시와 맥스가 다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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