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키워드 : |
|
|
| 소개글 |
중국 이라는 거짓말 |
| 요약 |
중국 이라는 거짓말
저 : 기 소르망 ㅣ 역 : 홍상희, 박혜영 ㅣ 출판사 : 문학세계사 ㅣ 발행일 : 2006년 07월03일
중국 이라는 거짓말 를 읽고 나는 민주주의는 기쁜 것이어야만 한다 민족, 민족주의. 그렇게 좋아하는 단어는 아니다. 신자들에겐 정말 미안한 말이 아닐 수 없지만, 종교라는 단어 역시 나에겐 부정어다. 인류의 길지 않은 여정을 돌아봤을 때 종교 그리고 민족이라는 단어를 살육에 사용한 예가 얼마나 많았는가. 때문에 종교의 순기능, 민족의식의 필요성을 충분히 이해한다고 해도 여전히 나에겐 의심스러운 것들이다.
흔히 한민족이라 한다. 우리는 5000년의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며 전통을 아끼고 사랑한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중국은? 역시 만만치 않다. 그들은 아예 세상의 중심이 자신들이 서있는 땅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이건 과거형이 아니다. 중화주의. 이건 파시즘에 맞먹는 파괴력과 음모를 지니고 있다.
기 소르망은 프랑스를 대표하는 ‘실천하는 우파 지식인’으로 알려져 있다. 그의 수많은 저서 중 《Made In USA》를 읽은 바 있다. 뭐 그다지 공감하는 내용은 없었다고 기억된다. 하지만 시시콜콜하게 사소한 것 하나까지 물고 늘어지는 끈기는 왠지 어디에선가 본 듯한 느낌이었다.
2006년에 발간된 이 책은 한창 잘 나가고 있는 중국이 과연 ‘제대로 된’ 국가인지 꼴랑 1년간의 중국 체류를 바탕으로 풀어간다. 물론 그 전에도 수없이 중국을 오가며 자료를 모으고 사람들을 만나왔다고 저자는 밝히지만 뭐 그다지 신뢰는 가지 않는다.
나에겐 참 흔치 않은 일인데, 한 번 읽은 후 다시 페이지를 펼친 책이다. 책이 너무 어렵거나 문장 속에 숨겨진 또 다른 의미를 찾기 위함이 아니었다. 다만 한 번 읽고 던지기엔 왠지 그 음모가 심상치 않았기 때문이다.
중국의 역사를 대충이라도 아는 이들은 알겠지만, 중국은 그리고 중국인이라 부를 수 있는 이들은 결코 정체되어 있던 적이 없었다. 끊임없는 반란과 이동, 왕조의 교체, 내전 등 |
 |
|
|
 |
|

위 정보및 게시물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보증하지 아니하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전재및 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시 하단의 저작권 침해신고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