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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한여름 밤의 꿈 |
| 요약 |
한여름 밤의 꿈
[세계문학전집 시리즈 172]
윌리엄 셰익스피어(William Shakespeare) 저/최종철 역 | 민음사 | 2008.02.28 셰익스피어의 희.비극을 하나씩 읽는 즐거움은 나에게 큰 것이었다. 몰랐던 것을 읽는 재미와 그로 인하여 하나씩 알아가는 즐거움은 얼마나 큰 것인가. 비극중에는 <햄릿>을 남겨놓았고 희극으로는 처음으로 이 <한여름 밤의 꿈>을 처음 접하는데, 비극을 읽는 재미와는 또다르다. 읽으면서 나는 비극체질인가. 라고 느꼈다는. 후후. 소설은 해피엔딩인것이 더 좋지만. 극은 비극적으로 이어지지 않으니까 뭔가 심심한것이... 내가 변했나?? 음.. 많은 작품들이 들어간 이 <한여름 밤의 꿈>은 중간정도쯤 세커플들의 사랑이야기가 비극적으로 흘러가다가 마지막은 희극으로 바뀐다. 제목그대로 정말 한여름 밤에 잠깐 꿈을 꾼 이야기라고 할까. 누군가로 향했던 사랑은 퍽의 개입으로 뒤바껴 버리고. 또 다시 퍽의 개입으로 해피엔딩으로 바뀐다. 하지만 좀.. 집중이 안되었던건, 전체적인 책의 스토리가 산만하다는 점이랄까? 그래서 그런지 좀 쉬우면서도 어렵기도 했던 책이다. 길지 않은 내용임에도 등장인물들이 많고 다양한 이야기들이 담겨져 있다. 희극 작품이기에 대화체 형식으로 이야기들이 구성되어 있지만 다가오지 않는 말투때문에 쉽게 의미를 파악해 낼수 없었음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책장을 덮고 났을때 과연 '그들의 사랑은 진실했던 것인가?'에 대한 의문이 생겼다. 여름날 좋지않은 꿈을 꾸고 안좋은 마음을 가지고 있는것처럼 그들의 진실된 사랑, 거짓된 사랑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결론내려지지 않는다. 테세우스 공작의 결혼식을 앞두고, 이지우스가 딸 허미아와 라이샌더, 드미트리우스와 함께 공작을 찾아온다. 이지우스는 드미트리우스와 딸을 결혼시키고 싶지만, 딸은 라이샌더와 사랑에 빠져서 그와 결혼하기를 원했던 것이다. 결국, 허미아와 라이샌더는 아테네를 떠나기로 하고, 근처 숲에서 만나기로 한다. 그리고 이 둘의 도피 계획을 알게된 헬레나는 드미트리우스에게 이 사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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