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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교앙 있는 고양이 많이있어와 루돌프 |
| 요약 |
교앙 있는 고양이 많이있어와 루돌프
[한림 고학년문고 시리즈 9]
사이토 히로시 저/고향옥 역/스기우라 한모 그림 | 한림출판사 | 2008.08.04 제목만으로도 관심을 끌어당기기에 충분한 책이다. 책표지 상단에 ’높은학년읽기책’ 이란 표시를 보면서 참 한글이 아름답다는 느낌까지 더해진 이 책.. 천사같은 아이들을 위한 책에 천사딱지를 땐 내가 책장을 열게되었다. 두둥 ~~ 루돌프는 자신이 살던 곳과 다른 환경을 많이있어와 함께 하면서 하나씩 알게 된다. 많이있어가 도쿄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게 되는 과정의 에피소드, 많이있어를 두고 떠나야했던 주인이 떠나기 1년전부터 글자를 가르쳤고 꼭 해내겠다는 의지와 열정으로 글자를 알게되는 내용, 아이들은 상상력이 중요하다고 한다. 고양이가 글씨를 알고 쓸수있다면?? 조금은 낯설겠지만 전혀 근거없는 이야기도 아닌듯 싶다. 어쩌면 우리가 사람이기 때문에 동물은 감정도 또한 글씨나 문화가없다고 생각하는건 아닐까? 인터넷에서 보면 예쁜 사진 감동적인 사진을 볼수 있다. 쓰러져 있는 개나 고양이 옆에 절대 떠나지 않는 친구가 있는 모습을 볼수 있다. 정말로 책의 한구절 마냥 "고양이의 우정이 사람보다도 낫다"라는 생각이 든다. 우리는 흔히 말한다. "너는 걱정없어서 좋겠다.", "너는 고양이라서 좋겠다.","너는 개라서 참 좋겠다." 과연 그럴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교양이란 무엇일까? 많이 있어는 늘 "교양이 있어야 해"라고 입에 달고 다닌다. "교양없는 고양이는 싫어"라고 한다. 과연 교양이란 무엇일까? 책에서 보면 지켜야 할것들이 교양인듯 싶다. 사람의 입장에서 "교양"이라고 한다면 아마 고상한 클래식을 듣거나, 음식앞에서 고상한척 하며 얌전 떠는것을 말할것이다. 하지만 교양이란 "인간의 정신능력을 일정한 문화이상(文化理想)에 입각, 개발하여 원만한 인격을 배양해 가는 노력과 그 성과"라고 나와있다. 인격을 갈고 닦고 그 노력의 성과가 교양이라고 한다면 고양이도 개도 호랑이도 그 어떤 동물이라도 노력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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