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키워드 : |
|
|
| 소개글 |
구해줘 |
| 요약 |
구해줘 기욤 뮈소(Guillaume Musso) 저 | 윤미연 역 | 밝은세상 | 2006.07.31
구해줘는 얼마전 기욤 뮈소의 <<사랑하기 때문에>>를 읽고, 작가의 글에 매료가 되었다. 숨가쁘게 진행되는 이야기와 영상미가 느껴지는 글은 누구나 그의 작품에 빠질 수 밖에 없으리라는 생각이 든다. 그의 작품 모두가 베스트셀러가 되고, 많은 사람들에게 읽혀지는 것을 보면, 비단 나만이 가지는 생각이 아닐 것이다. <<사랑하기 때문에>>를 읽고, 나는 서둘러 그의 또다른 작품을 찾아 읽게 되었다. 이 책도 한동안 읽어보겠다고 생각했던 책인데, 이제사 읽어보게 되었다. 애절함이 묻어나는 제목이다. 책 제목보다 더 애절함이 느껴지는 이야기이다. 그렇게 오늘도 나는 기욤 뮈소가 가진 스피드한 내용 전개와 영상미에 푹 빠져 있었다. 기욤 뮈소의 두 권을 책을 접하고 느낀 것은, 그 주인공들 모두가 내면의 상처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였다. 그 내면의 상처를 극복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 상처와 대면하는 것이였다. <사랑하기 때문에><구해줘>의 두 주인공은 모두 내면의 상처를 가지고 있었고, 그들의 직업은 타인의 상처를 돌보는 의사라는 점에서 동일하다. 그들의 상처를 극복해가는 과정은 모두 다르게 진행되고 있지만, 그 상처와 대면하는 방법이 가장 효과적인 치유책이라는 점에서는 닮아 있다. 또한 그 상처는 용서와 사랑으로 극복할 수 있는 점을 두 권의 책에서 저자는 말하고 있다. 두 권의 책이 모두 굉장한 반전을 가지고 있는 책으로, <사랑하기 때문에>가 전혀 예측하지 못한 내용으로 반전을 이끌어 냈다면, <구해줘>는 비현실적인 캐릭터를 등장시킴으로써, 독자로 하여금스스로가 반전을 만들어가며 책을 읽게 한다는 점에서 다르다. 두 권의 책은 비슷하면서도 굉장히 다른 책이다. ’상처, 사랑과 용서’라는 주제를 가지고 이렇게 서로 다른 책을 그려낼 수 있는 기욤 뮈소의 기발함에 나는 입을 다물 수가 없었다. 우리는 우연을 가장한 필연적이고도 운명적인 사랑을 추구한다. 만나야 할 운명, 헤어 |
 |
|
|
 |
|

위 정보및 게시물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보증하지 아니하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전재및 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시 하단의 저작권 침해신고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