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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국악 마을 |
| 요약 |
국악 마을, 대금이 사라졌다!
[고고 지식박물관 시리즈 1]
김경희 저/신이난 그림 | 한솔수북(한솔교육) | 2008.03.10
이 책을 읽으면서 자칫하면 조금 지루 할 수 있는 우리나라 전통 음악을 추리소설과 접목시켜서 아이들이 책에 눈을 떼지 못하게 한 점이 너무나 마음에 들었던 책이기도 하답니다. 그리고,, 우리 아이가 이 책을 읽더니 엄마, 우리 나라 음악을 배울 만한 곳이 없어?하고 물어보더라고요. 그만큼 아이가 좋아한 책이기도 하답니다우리나라 음악은 사실 잘 접하는 기회가 없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통해서 아이가 접하길 바라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아이가 피아노를 배우는데.. 피아노늘 배우면서 자연스레 악기, 우리나라 음악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서양음악는 잘 접하는데(우리 생활속에서도) 우리나라 음악은 아이가 잘 접하지 못하는것이 현실인거 같습니다. 이점이 저도 아쉽다고 생각이 들어요. 그런데 이 책은 참 재미가 있더라고요. 바로 추리소설을 접목시킨 책이랄까요? 그래서 이 책을 읽는내내 흥미롭게 읽은 책이기도 하고, 우리 나라 대금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알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던거 같습니다. 허풍선 탐정과 투덜이 조수가 이 책의 주인공인데요. 뭐 탐정이긴 하지만,, 번듯한 사건 하나 제대로 맞지 못하고, 그러니 자연스레 해결을 못한답니다. 한 때 해금소리에 마음을 뺏긴 적이 있었다. 친구가 국악을 전공하면서 내게 빌려준 CD에 해금 연주곡이 들어 있었는데, 마음을 파고드는 해금 선율에 포옥 빠져서 잠시 국악을 즐겨 듣기도 했다. 그렇지만 그리 오래가지 못하고 이내 다시 서양 음악에 대부분 귀를 내주었는데, 아무래도 더 익숙한 음악이 서양 음악이라서 그러지 않나 싶다. 그게 어디 어른뿐이랴. 우리아이들에게도 악기이름 대보라고 하면 아마도 가장 먼저 나오는 것이 피아노일게다. 그 다음은 바이올린, 첼로, 플루트... 이렇게 대부분 말할것이다. 혹시 그 중에 어느 아이가 대금, 아쟁, 해금, 가야금, 거문고를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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