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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꿈꾸는 다락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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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다락방-생생하게 꿈꾸면 이루어진다
이지성 지음, 국일미디어, 2008. 1. 30
요즘 서점에 가 보면 ‘꿈꾸면 무엇이든지 이루어진다’와 같은 주제의 책이 많이 나와 있다. 많은 사람들이 사 보기 때문인 것 같다. (참고로 [시크릿]은 아직도 판매순위 1위를 달리고 있다) 그래서인지 이제는 사람들에게 ‘당신의 꿈은 무엇인가요?’라고 질문하면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꿈을 거침없이 이야기한다. 꿈은 어린 시절에 갖는 동심의 세계이고, 어른은 현실과 싸워야 한다는 생각이 강하게 자리잡고 있는 상황에서, 겸손을 미덕으로 생각하고, 자기 생각을 강하게 표현하지 않는 우리나라 사람의 성격으로 볼 때 무척 큰 변화다.
솔직히 말하면, 나도 4~5년 전에는 누군가 나에게 꿈을 물어보면 “하루 먹고 살기도 바쁜 사람이 꿈꿀 시간이 어디 있어?”라고 대답했던 것 같다.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면 모든 것이 다 잘되리라 생각했고, 꿈이 없다는 것 자체를 문제 삼지도 않았다. 옆에서 누군가 이제 청년과 노년을 구분하는 것은 나이가 아니라 “꿈을 꾸는 것이다”라고 아무리 떠들어대도 말이다. 나만 그런 것도 아니니까.
하지만 이 문제로 고민하게 된 계기가 있었는데, 스티븐 코비가 쓴 [소중한 것을 먼저 하라]는 책을 봤을 때였다. 당시 나는 책을 읽으며 ‘소중한 것을 찾아 이것을 기장 먼저 하라’는 저자의 말에 공감했다. 정말 소중한 경험이었다. 하지만 문제는 저자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고 보니 그 다음이 없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이란 질문에 대답할 수 없었다. 그저 먹고 사는데 지장 없고, 하루하루 별 탈없이 지내는 것, 가족들이 별 문제 없이 지내면 만사 OK였다. 그리고????
그 때부터 나는 내 꿈을 생각하기 시작했다.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일까?’ ‘내가 진정 하고 싶은 일이 뭐지?’ ‘내가 마지막 순간 나를 되돌아보며 만족하게 살았다고 느낄 수 있는 모습은 어떤 모습인가?’ 등등. 하지만 당시 나를 놀라게 한 것이 하나 있었는데, 내 머리 속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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