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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나비야 청산가자 1 |
| 요약 |
나비야 청산가자 1
시리즈 : 나비야 청산가자 시리즈
저 : 김진명 ㅣ 출판사 : 북스캔 ㅣ 발행일 : 2007년 01월22일
솔직히 아무 생각없이 봤다. 책을 인터넷으로 구입하고 내 손에 딱 도착할때까지는 정말 아무 생각이 없었다. 심지어 바로 뜯어 읽지도 않고 거의 보름쯤 책꽂이에 예쁘게 놓아두기만 하고 눈팅만 했지, 뭐. 김진명씨가 누군지, 작가라는 것은 알지만.. 어떤 글을 쓰는지.. 아무 것도 모른 채 책을 읽게 되었다. 이렇게 심하게 작가에 대한 정보 없이 책을 읽기는 처음이었다. 이 책은 책 표지 글을 읽어봐도 알겠지만 '북한 핵'이니 하는.. 그런 정치적인 글이다. 정치라니! 그나마 좀 어렸을 때는 나라에 뭔 일만 생기면 눈에 불을 키고 알려들었지만, 대학 입학 후 1년, 2년.. 취업 못하고 좌절하는 주위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면서 정치적인 면에는 전혀 관심이 없어지고 비례로 전혀 관심 없던 경제적 문제에 관심이 생겼다. 좋은 예로 중,고등학생때는 선거나 투표에 그렇게 관심이 많았건만 막상 민증이라는 족쇄가 나를 감싸는 시점부터는 딱 투표에 관심이 떨어졌다. 집에서 몇 발짝 되지도 않지만 가는 것 조차 귀찮다. 어차피 될 사람 되고 될 사람 비리 저지르고, 다 똑같은데 뭐.. 하는 생각때문에.어쨌든 그렇기 때문에 고2 이후로는 정치적인 책, 정치와 관련된 책을 손끝도 대보지 않았다. 2007년 베스트 셀러! 라는 말에 끌려서 책을 주문을 하기도 했지만, 사실은 '김진명'씨라는 이름만으로도 지갑을 여는 독자가 많다기에... 나도 그 지갑을 여는 독자가 되어 볼까 하는 이상한 질투심에 책을 구입하고 드디어 읽게 된 것이다. 딱 한마디로 말하자면, 책을 읽는 동안 정말 즐거웠다. 이야기와 이야기 속의 등장인물들을 좋아하는 나는 그냥 심각함 없이도 즐겁게 읽을 수 있었다. 매력적인 등장인물을 꼽으라면 의문의 권력을 손에 쥐고 있지만 권태감을 느끼던 '문선'을 들 수 있지만, '문선'이 도와준 '효원'도 정말 매력적인 여자이다. 아니, '샨'도 매력적인 사람이다. '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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