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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낸시는 멋쟁이 |
| 요약 |
낸시는 멋쟁이 [그림동화 시리즈 75] 제인 오코너 저/김영선 역/로빈 프레이스 글래서 그림 | 국민서관 | 2007.08.16
책 표지도 꽃분홍색이고 화려해서 여자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아요, 낸시도 표정이나 행동도 재밌게 그려졌고.. 책에 종이인형이 있어서 책 읽고나서 자연스럽게 활동으로 연결되니 더욱 좋네요책을 처음 받아들고 생각한거는 ’진짜 멋쟁이 책이네~’라는 겁니다. 여자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멋진 액세서리로 잔뜩 멋을 낸 멋쟁이 낸시의 사진도 눈길을 끌지만 책표면을 만져보곤 ’와우~’ 감탄사가 절로 나더라구요. 반짝이가 반짝반짝 빛을 내는 낸시의 옷과 깃털장식, 왕관, 선글라스등이 만지면 오돌토돌하게 만져져서 지연이랑 둘이서 책표지를 한참을 만졌답니다. 책을 펼치고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는데 첫장을 보더니 하는말.. "나도 이런거 갖고싶다" 입니다. 멋진 침대에 화려하게 꾸며진 아기자기한 방이 무척 마음에 들었나봐요. 실은..저도 보면서 지연이방도 이렇게 멋지게 꾸며주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지금은 장난감도 많고 커다란 미끄럼틀이 지연이방을 차지하고 있어서 침대도 아직 없고 여자아이방이라는 느낌이 안들거든요. 지연이에게 좀더 크면 엄마랑 멋지게 꾸며보자고 약속을 하곤 뒷장으로 책을 넘겼네요. 낸시는 멋쟁이책은 멋진걸 좋아하는 낸시의 이야기랍니다. 좋아하는 색은 보랏빛에 깃장식이 달린 펜으로 이름을 쓰고, 뭐든지 멋지게 들리는 프랑스말도 배우고 싶어하지요. 공을 찰때도 레이스달린 양말을 신고 차면 더 잘차지고, 예쁜장식이 달린 이쑤시개로 먹는 샌드위치가 휠씬 맛있다고 합니다. 어느날 낸시는 멋쟁이하고는 거리가 먼 가족들에게 멋쟁이가 되는법을 가르친다고 냉장고에 광고를 하고 강의를 합니다. 멋쟁이 옷이 없는 가족들에게 화려한 액세서리로 꾸며주고는 피자를 먹으러 갑니다. 낸시에게 들은 강의대로 가족들은 새끼손가락을 쭉뻗고 음식을 먹고 서로를 부를때도 앞에 ’사랑하는’을 붙여서 부르죠. 디저트로 파르페를 먹자는 엄마, 파르페가 프랑스말이라고 하자 낸시는 엄마에게 감동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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